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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김민규 의원 발언

26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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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덮개로 감쌌어요.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이건 처음부터 설계가 잘못됐다. 진안이 추운 지역이고 거기가 냇가 옆이에요.

아무리 우리가 보온덮개로 싸도 당연히 이건 얼수가 있죠. 결로가 생기고 터지고 한단 말입니다. 그러면 군에서 이걸 발주를 할 때, 설계를 할 때, 여기 연관된 건축에 전문가들 있지 않습니까?

건축직도 있고. 누군가는 이걸 검토를 했을 거잖아요. 이런 것을 세심하게 그 당시에 해서 설계를 해가지고 공사를 했어야하는데 관심이 좀 덜갔다 그말씀이죠.

당연히 노출되니까 터지는 거예요. 아까 우리 박관순 위원님 말씀대로 평당 8백 4십만원이면 진짜 호텔을 지어요. 이런 시골집에서는.

그런데 이걸 설계를 할 때 검토를 못해서 노출공사 해가지고 터졌다. 이것은 하자가 아니고 처음부터 설계자체가 잘못됐단 말씀입니다. 제가 소장님 탓하는게 아니고요.

그 당시에. 언젠가 제가 군정질문인가 할 때 이런 큰 건축을 할 때는 거기에 관련된 직렬들이 배치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보건소에서 발주를 했는데.

쉽게 말해서. 사업을. 건축직이 없어가지고 건축을 못하는 상황이 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때 필요할 때마다 큰 건물을 지을 때에는 연관된 건축 하시는 분들이, 건축공무원들이 도면도 한번 검토해보고 뭐가 잘못되었나. 시정할 건 시정을 해서 시공을 해야된다 그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