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문석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사업을 했다고 하는 주민설명회 자료를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하나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명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에 이분들의 숨겨있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농어민에게 최상의 서비스제공을 위한 유지관리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유지관리비라는 것은 농어촌공사가 예산이 없어 수상태양광 사업을 해서 유지관리비를 벌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분들의 계획에 의하면 조금 전에 얘기한 보령호에 대규모 수상태양광을 설치하겠다고 하는 것인데 문제가 무엇이냐면 웅천, 주포, 청소, 주산, 주교, 남포면에 소재한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18개소의 저수지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사업들이 되어있을까 해서 보니까 대체적으로 현재 농어촌공사 사장님이 그전에 태양광발전 사업을 했던 회사의 대표였다고 합니다. 과장님도 이런 민원을 받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