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금방 흘러갑니다. 저는 어떤 질의라기보다는 몇 가지 후보자님께 당부하고 싶고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동대문구에 문화재단이 문화원으로부터, 문화원과 문화재단으로 분류가 되면서 세 분의 대표이사님의 이직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일은 처음 시작할 때는 질서가 잡히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또 사업에 대한 구상도 굉장히 많지만 직접적으로 실생활에 축제로나 어떤 것들로 녹아내기가 쉽지만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래도 우리 후보자님께서 오신 것을 보고 저는 굉장히 안심을 하게 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굉장히 전문가적인, 지금까지 제가 뵈었던 대표이사님들과는 다른 경험과 경력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우리 동료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0여 년 동안 민간단체에서 운영을 했던 축제, 동대문에 10여 년이라는 시간은 짧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민간에서 운영을 하면서 사실 자리매김을 해가고 홍보들이 돼서 모여들고 그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됐는데 그 축제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동대문 페스티벌로 바뀌면서 예산은 상당히 많이 구 예산도 지원이 됐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좀 더 큰 어떤 희망과 바람을 구민들이, 또 저희들 역시도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부족했다라고 저는 판단하거든요? 그래서 오셨으니까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동대문구에 대표적인 축제라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