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정옥주 의원 발언
위원 근데 문제는 지금 우리 규모 있는 마을에 이끌어가는 간사님이 없으면 솔직히 마을에도 못하거든요. 일반 주민들은 그런 능력도 없고, 연세들도 드시고. 그래서 간사님들이 겨우겨우 끌고가는 마을들이 제법 일도 하고 지금 그러는데.
여기도 뭐 어쩔 수 없이 이 분들이 있어야지 없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없이는 끌고 갈 수가 없어요. 면 자체에서는.
제가 볼 때. 근데 걱정이 되는 건 뭐냐. 어차피 간사를 두고 운영을 하는데 이게 또 그렇게 가다보면 이게 전체적인 면민들이 골고루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면 좋은데.
왜 우리 많이 그런 거 보잖아요. 몇몇 사람의 뭐 그냥 활용하고. 몇몇 팀들만 활용하고 그런 식으로.
우리 항간에 체육시설만 보더라도 전체적인 면민들이 쓰기 위해서 공간을 마련해 놨는데, 어느 팀에서 열쇠를 갖고 주도적으로 하고 다른 팀들은 가려면 열쇠 달라고 하면 사정사정 해야되는 이런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렇게 안 하게. 그렇게 안 흘러가게 지도도 많이 필요해야 할텐데.
인력으로 잘 쉽게 되지는 않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