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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25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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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 15명 잡아도 10개면 한 150명 정도 되잖아요. 그러면 지금 제가 알기로 우리 중학생 한 400명, 고등학생 480명 정도 되는데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들에 대한 복지대책이 좀 있을까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이게 무슨 예산서가 뭐가 잘못됐다라는 게 아니고요. 2억 6000의 예산이 잡혀있는데 이게 직접적으로 애들한테 들어가는 게 아니고 이 애들에게 지원하기 위한 단체 그러니까 청소년수련관이 될 수도 있고요.

이런 부분에 간접적으로 들어가는 비중이 너무 많이 차지하는 것 같아요. 2억 6000 중에 2억 3000 정도 이렇게 예산서를 보면 그런데. 이게 분석해보면 제 말씀이 좀 다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10개 동아리 한 150명 정도 되는데 그 외의 아이들이 할 게 너무 없어요. 그래서 우리 복지과장님께서 다른 시군의 사례를 보면 좋은 게 많이 있어요. 있는데 예를 들면 500원 짜리 도서관도 있고요.

또 무슨 파우더 룸이라 그러나요, 고등학생 여학생들 화장할 수 있고 노는 공간들 이런 것도 많이 만들거든요. 그래서 청소년수련관만 여기에 등록된 애들만 복지혜택을 한정돼서 주지 마시고 좀 더 넓혀서 내년 예산이라든가 아니면 내년 중간에라도 이런 방안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