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안경숙 의원 발언
네, 존경하는 상주시민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강영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먼저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 강영석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9대 상주시의회 개원과 민선 8기 출범, 상주시 출범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주어진 4년의 시간도 3년이 지나고 이제 1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겸허히 되돌아보고 3년 전 시민들 앞에서 열정과 포부를 다졌던 초심을 되새기며 새로운 각오와 신념으로 남은 1년을 내실 있게 계획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각종 민생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추경안 역시 본예산 못지않게 우리 시민들의 소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안 처리에 더욱 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가에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전 국민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조속히 사용되어 장기간 침체된 내수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제9대 상주시의회 17명의 의원 모두는 깨어 있는 눈과 열린 귀, 그리고 뜨거운 가슴으로 오직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