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고제철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이게 어쩌다 한두 개 빠지면 뭐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이해할 수 있는데 그거 내가 어제 현장 면장하고 다 다니고 이거 자료 다 뽑아서 다 올린 거 다 확인했는데 어떻게 이런 중요한 것들이 한두 개도 아니고 대량으로 뭉텅이로 빠지냐는 거지. 그렇다면 미안한 얘기인데 이거 예산심의 때 이거 얘기해서 과장님하고 계장님들한테는 미안한 얘기인데 현장을 안 다녔다는 얘기 아닙니까, 이게. 어쨌든 간에 그리고 여기 뭐 다 급한 일이지만 이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재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했어야지.
그리고 총 뭐 국비하고 군비가 얼마나 됐는지 그거 총 해서 거기에 항목별로 예산 들어간 거하고 그다음에 설계 거하고 그다음에 개인별 돈 나간 거 제가 자료 요청을 한번 할 테니. 이거 그냥 제방 둑이 하나 무너져서 그냥 논이 이렇게 깔린다면 내가 이해하지만 이건 생명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이거 충분히 검토해 주시고 이거 부군수도 알고 있고 그다음에 기획실장도 다 알고 있어요, 이 내용. 그리고 이 중대한 사건들을 죄송한데 군수님께 보고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