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칭찬 드리고 싶은 것은 장애인 친화미용실, 굉장히 한 곳에 친화미용실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굉장히 반대를 많이 했던 사람인데, 그런데 제가 원했던 것은 장애인이 언제라도 가까운 집 앞에서 쉽게 예약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이런 조건들을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가만히 앉아서, 책상 앞에 앉아서 우리가 문서상으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공무원들이 실질적으로 지역에 있는 각 미용실들을 뛰어다니면서 원장님들을 만나서 이런 지원을 해 드릴 테니까 이렇게 하실 수 있겠느냐, 협약해 주실 수 있겠느냐라고 늘 의견을 물어야 되니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3개의 미용실을 참여시켰다는 것은 굉장한 성과다, 업무를 놔 놓고 이렇게 발로 뛰어서.
그런데 앞으로도 점점 지역에 참여할 수 있는 미용실, 그리고 하겠다는 그런 미용실에 대한, 장애인이 가서 미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지원을 해 주면서 또 장애인들도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더 쉽게 이·미용을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더 노력하시겠다는 이런 말씀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