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거를 여쭤보는 이유를 여쭤볼게요. 제가 계속 우리 팀장님, 팀장님 고생하시는 거 아는데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들이 아마 궁금해하실 거예요.
비슷한 사업이 뭔가 이루어진다고 해서 제가 주민에게 민원을 받아서 내용을 확인하다 보니까 구청 사업 같은데 소방서 사업이에요.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소방서는 소방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하고요. 거기에는 또 다른 하나의, 한마디로 정부 기관이니까.
구청은 구청대로 자체적으로 사업을 하는데 우리 구청에서 이거는 소방 관련된 거니까 우리가 건드리는 것보다 소방서에다 돈 던져서, 500만원 던져서 거기서 사업하는 게 낫겠다라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소방서는 소방서대로 하니까 우리는 우리대로 해야 되는 거거든요, 조례를 만들어놨으면. 그런데 지금도 계속 얘기하는 게 이거 해 놓으면 한 500만원 정도 소방서에다 다시 돈을 보내서 거기서 알아서 하게 할 것이다라고, 이게 당연한 것처럼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당연하지가 않아 보이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그럴 바에야 정부에서 소방서에 플러스 500만원을 해서 더 주면 되죠. 왜 그렇게 사업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소방서로 일단 넘어가면 모든 사업의 기준을 잡는 거, 어떤 사업을 할지, 어떻게 정할지 다 소방서로 넘어가는 거예요. 우리 돈 가지고 왜 그렇게 합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