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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고제철 의원 5분자유발언

260회 제1본회의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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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는 우리들 마음의 역할! 안녕하십니까? 양양군의회 의원 고제철입니다.

올 한 해 동안 양양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하여 열심히 군정활동을 하신 김진하 군수님을 포함한 공무원 여러분, 군민을 대변하는 입법기관으로 군민을 위하여 정도를 지향하면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신 의원님들! 그리고 집행부와 의회만을 믿고 하나 되어 함께 하신 양양군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역할 자체가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군민을 위하여 서로 일을 하다 보면 갈등과 오해 그리고 의견이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남대천 수상레포츠 사업과 관련하여 옳고 그름을 가리고자 하는 일은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군민의 얼굴에 상처를 낼 수도 있고 또한 군민 간의 갈등을 조성한 분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군민을 대변하는 의회 의원도 또한 군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집행부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옳고 그름을 해결하고자 조용한 가운 데 오죽나무 잎에 슬며시 스쳐가는 바람결 같이 이렇게 시끄러운 일은 군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아쉬움이 마음속 깊이 크게 그려집니다. 따라서 이번 일은 군민만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서로 간 정제되고 투명한 소통의 믿음으로 논쟁이 아닌 슬기로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는데 불구하고 옳고 그름에 대한 이해갈등으로 인하여 양양군민의 얼굴과 명품도시 양양 브랜드가 왜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군민의 입장에서 볼 때 조금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만을 위해 존재하고 있으며 양양군의 주인은 집행부와 의회가 아닌 군민이라는 사실과 양양군민은 집행부와 의회만 바라보고 열심히 생업에 임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만을 바라보며 진솔함과 겸손함의 마음자세로 정도를 지향하면서 열심히 일할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 여겨집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양양군의회는 군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 군민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독립기관이며 의회가 아니면 그 어느 누가 군민을 위한 목소리를 내겠습니까?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지만 앞으로 군민만을 바라보며 정도를 지향하면서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한 해를 마무리 잘하고 2022년도를 맞이하여 양양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희망과 도약 그리고 공정한 사회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번 일로 인하여 양양군민의 얼굴에 상처가 더욱 깊어지지 않도록 하루 빨리 치유되어 군민의 얼굴에 아름답고 행복한 웃음이 더욱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유태인의 유명한 속담이 생각납니다. ‘허리를 굽히면 진리를 줍는다.’는 그 유명한 명언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