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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태인 의원 발언

345회 제2본회의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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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안태민위원장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5회 임시회 폐회 중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8월 11일 동대문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본 위원회에 회부됨에 따라 오늘 회의에서는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청문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업무 수행 능력은 물론 소양과 자질, 도덕성과 책임성, 준법의식 등을 사전에 검증하고 확인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으므로 위원님들께서는 다각적으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하여 그 취지에 부합하는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건을 상정합니다. 진행에 앞서 인사청문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대표이사 후보자로부터 선서를 받은 후 모두 발언을 청취한 다음 위원님들 질의에 이어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끝으로 오늘 청문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명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희수 후보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제8조제1항 규정에 따라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발언은 10분 범위 내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더불어「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제20조 규정에 따라 질의 시 위원님들께서는 허위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진실인 것을 전제로 하여 발언하거나 임명 후보자에게 위협적 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해서는 아니되며, 위원 및 행정지원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알게 된 비밀을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해서는 안 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박희수 후보자께서는 이 자리가 구민의 대표기관인 동대문구의회로부터 후보자로서의 자질을 검증받는 자리라는 인식을 가지시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성해란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해란위원

안녕하십니까? 성해란위원입니다. 제가 주신 자료 좀 검토해 봤는데 그동안에 정말 많은 행정에 대해서는, 특히 시설관리공단에 이사장으로 한 번 재임도 하셨고요. 그래서 충실하게 자료 제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요. 지금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서울시 대중교통과장 시절에 버스중앙전용차로 역할을 하셨더라고요. 저도 그거에 지금 밑줄을 쳤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능력이 보장됐구나라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과거 이사장으로 2년 이상 재직한 경험이 있는데 왜 또 동일한 직위에 다시 신청을 하셨나요?
그렇죠.
그래서 그때 그 아쉬운 점을 이번에 한 번 더 펼쳐보시겠다고 하셨는데 2003년도에 시설관리공단이 생겨서요, 지금 이원성 경영사업본부장님하고 이태원 체육문화사업본부장님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계시고, 더구나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2년 이상 경영 대상을 탄 우수기업으로 인정이 됐습니다. 그렇죠?
그때 2017년도하고 지금 2025년도는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사장님이 되신다고 하시면 어떤 걸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싶으신가요? 아까 다섯 가지,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 이런 다섯 가지 말고 그외에 정말 실행을 하고 싶으신 중점이 혹시 있나요?
그런데 저도 지금 3년 동안 행정기획위를 해서 시설관리공단을 해 봤지만 사실 제한성이 너무 많아요. 뭐 공간이 작다라든가, 아니면 너무 많은 수요자가 있는 데 비해서 그걸 다 만족해 주지 못하는 시설관리공단의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거는 특히 잘 아실 것 같고요.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디지털 행정이나 업무 혁신 관련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지금 공단은 ‘노션(Notion)’ 같은 협업 툴을 도입했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도입돼서 실행되고 있지는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디지털 도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 AI니 디지털이니 이런 말들이 나오니까, 말은 디지털 경영을 하겠다, 도입을 하겠다라고 하지만 이게 어떻게 보면 선전 아니면 그냥 보여주기식 그런 식으로 할 수 있거든요. 혹시 디지털 전담팀을 만들어서 그렇게 혁신해 볼 수 있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사실은 그동안에 디지털을 도입하는 이유가 우리가 시간 절약과 그다음에 수고로움을 많이 도울 수, 그러니까 줄일 수 있는 그런 방법도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디지털 전담팀을 한번 구성해 보셔가지고, 그러니까 시설관리공단 내에 디지털화를 조금 더 빠르게 추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체육, 문화, 도서관 아까 얘기했잖아요. 체육, 문화, 도서관에도 사실 지금 수요자는 너무 많아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기득권을 가지고 아예 철옹성을 딱 쌓아서 다른 사람이 개입할 수 없을 정도의 그런 벽을 만들어 놓는, 스포츠 센터라든가 그런 거에 대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죠.
사실 어떻게 보면 시설관리공단의 민원이 이게 제일 많을 거예요. 그렇죠?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생각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안전관리 부실이 있어요. 시설 안전관리할 때, 저희가 여기 행정기획위원회에 들어와서 가서 보면 관리, 막 곰팡이 냄새가 나고 물이 뚝뚝 떨어지고 누수 이런 게 많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 소재,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불분명하거든요. 이 공사를 했던 사람은 이미 다 지나가 버린 사람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제가 이렇게,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저도 이제 한 3년이 되다 보니까 여기저기 현장방문을 많이 가잖아요. 가까운 예로 용두동에 있는 행복센터 있잖아요, 다사랑행복센터. 거기에 가보면 맨 꼭대기 10층에 있는 앰프 시설 때문에, 지금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뭐냐면 그 앰프 시설 하나도 작동하는데 있어서 책임자가 없었어요. 이 사람한테 미루고 저 사람한테 미루고 모두가 책임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전관리 책임자를 딱 지정을 해 주셔서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좀 됐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지금 시설관리공단 사업 내용이 25개 사업이에요. 진짜 어마어마한 사업입니다. 어떻게 보면 동대문 구민의 체육, 문화 그다음에 행복추구권까지 시설관리공단에서 지금 좌우한다고 해도 거의 맞는 말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 사실 후보자님의 어깨가 엄청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지금 2본부 체제 하에 본부장이 2분 계시잖아요. 이원성 본부장님하고 이태원 본부장님이 계신 데 그동안에 이사장님한테 책임이 너무 다 가 있었어요. 이거를 조금 분배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본부장님이 양쪽에 계시니까.
그러면 혹시 본부장님의 성과지표라 그러죠. KPI 신설하거나 평가 제도를 강화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왜냐하면 지금 본부장님 두 분을 두신 이유는 그분들에게도 어떤 정도의 책임을 주시고…….
그다음에 이사장님은 조정자나 감독자의 역할에 집중하시는 게 훨씬 더 나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사실 그전 인택환 이사장님도 열심히 하셨어요. 그런데 이사장님은 2년, 1년 만에 바뀔 수 있잖아요. 이거 솔직히 정치적으로도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는 것보다는 본부장님들한테 완전한 책임을 주시고 성과지표를 똑바로 하셔서, 제대로 하셔서 시설관리공단이 제대로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방법도 좀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공단 예산이 사실 우리가 수익성을 내려고 하는 건 알고 있어요, 공익성이다 보니까. 그래도 시설관리공단에 예산이 너무 많이 투여되고 있습니다. 아까도 무슨 경영 개선에 합류하겠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좀 객관적으로 관리할 그럴 계획은 어떠신지 좀 묻고 싶습니다.
당연하죠. 그건 맞는 말이에요.
아무튼 잘 부탁드리고요, 물론 보내주신 자료에 보니까 충분히 역량이 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보도자료를 한번 찾아보게 됐어요. 물론 동대문 시설관리공단은 아니고요, 속초시나 광주 이런 데서는 채용의 공정성이나 절차 운영에 대해서 논란이 많습니다. 이런 보도자료는 아마 보셨을 거예요. 그다음에 노동권 인사 갈등도 많습니다. 그다음에 경영성 부진과 경영진단 대상 이런 것도 많고요, 직장 문화의 갑질 논의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사장님이 되시면, 물론 이런 언론 보도에 대해서 쟁점이 되는 부분에 많이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또 안전 운영 관리 평가도 있고요, 여러 가지 경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후보자님께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이 되신다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경영과 그다음에 투명성, 안정성 이런 것을 고려하셔서, 사실 우리 인택환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도 열심히 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2년 연속 우수 타셨고요, 제가 봐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발전이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성해란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세종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세종위원

김세종위원입니다. 저는 그냥 후보자님께 간단한 질의 한 번만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 가장 현시점에서 동대문구에 집중하셔서 추진해야 될 일, 그리고 추진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어떤 분야인지, 어떤 업무인지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김세종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노연우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연우위원

안녕하십니까? 노연우위원입니다. 여기까지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가 후보자님께 질의를 한 게 있었어요. “후보자로 최종 선정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의를 했는데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의 핵심적인 가치는 구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함으로써 구민의 안전과 생활복지에 기여하는 최우수 공기업의 달성에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했는데 우리 동대문구 시설공단이 최우수 공기업에 달성하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제가 선정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봤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길래…….
질의를 한 것입니다. 그다음 후보자께서는 동작구를 시작으로 해서 성동구, 마포구 다양한 곳에서 공직 경험을 하셨어요. 특히 공단 이사장까지 역임하셨죠. 몇 년이나 하셨습니까?
예.
2년 2개월, 우리 동대문구에서요?
동대문구에서 하셨냐고요. 아니면 다른 곳 합해서?
2년 2개월을 하셨는데 지금 다시 또 우리 동대문구에 지원을 한 특별한 이유가 혹시 있으신가요, 한 번 하셨는데?
아, 그러셨어요? 제가 좀 늦게 와가지고…….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2년 2개월 동안 우리 동대문구에서 하면서 특별하게 성과를 낸 어떤 저기가 있습니까?
예.
잠깐만요, 후보님! 지금 제가 질의한 거에 좀 벗어나서 답변을 하시는 것 같고…….
답변을 좀 간략하게, 너무 길게 하시는 거 같아서.
그 두 가지를 말씀하셨고 안전에 대해서 말씀하시다가 다른 내용으로 가시는 것 같아서요.
그것만으로 아쉬워서 좀 더 새로운 어떤 획기적인 일들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셨나요?
알겠습니다. 제가 물어보면 다른 분들이 질의를 해야 되니까 좀 간단하게.
말씀 너무 잘하시니까 충분히, 성해란위원님이 잠깐 질의한 거 듣긴 했는데 아마 반복되는 그런 질의가 좀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감안하셔서 답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재단 같은 것은 주로 문화예술이라는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 시설공단은 문화에다가 체육시설, 도서관, 주차장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혼합되어 있어요. 이런 공단 특성을 감안할 때 후보자가 생각하는 본인의 강점 분야, ‘나는 이 분야에서는 내가 조금 더 잘 할 수 있다’ 이런 분야는 어느 쪽이십니까?
그래도 많은 분야 중에서 ‘나는 이 분야를 좀 더 내가 잘 할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 이런…….
그렇죠.
감사합니다. 도서관은 제가, 우리가 10개 있었죠. 독서실, 도서관. 독서실에도 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고요.
독서실 같은 경우 10개 있었는데, 아마 처음 계실 때는 10개 있었을 거예요.
5개를 그나마 제가 그거 지키기 위해서 5분발언하고 힘을 써서 그나마 지켰습니다. 그러니까 독서실 같은 것은 좀 어려운 아이들이 가는 독서실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어려운 아이들이 가서 책도 보고 내 방 같이, 자기 방이 없는 아이들이 조그마한 공간이라도 내 방처럼 사용하려고 하는 그런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지금 어려운 애들이 있겠냐, 그래도 할머니들하고 같이 살고 이런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거에, 약자 편에 서서 관심 좀 가져주셨으면, 이사장님 되시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제출하신 서면질의 답변을 검토해 봤는데 이번에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8월 18일에서 19일 사이에 실제 공단 직원들을 만나보았는지, 아니면 서면 자료를 통해서만 교류했는지요?
그러면 혹시 답변서에 미처 언급하지 못했거나, 답변서 보냈을 때. 현황을 보고, 받고 나서 예상과 좀 달랐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 또 있습니까, 혹시나 그 사이에, 답변 주고 난 이후에?
없었습니까?
그리고 우리 동대문 시설관리공단 주요 사업들이 쭉 있어요. 크게 나눠서 복지, 체육, 도서관, 주차, 복지가 한 18개 있죠. 파악하셨습니까?
아직은…….
대략적으로만. 그런데 2년 2개월 동안 있으실 때 그래도 아셨지 않았을까요?
복지가 한 18개, 체육이 4개, 그다음 도서관이 5개, 주차가 4곳 이렇게 있습니다. 세심하게 좀 바쁘시겠지만, 할 일이 너무 많이 계시겠지만 당선이 되신다 하면, 근무를 하시게 된다 하면 곳곳에 세심하게 관심 좀 가져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후보자님께서 제출하신 자료를 보면 구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려는 계획이 여러 차례 언급되어 있습니다. 반영하려고 했던 계획들이 여러 차례 있었는데, 특히 구민의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을 언급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구상했나요? 아까 답변했었으리라 믿는데 간단하게만 해 주세요. 제가 못 들어서.
후보자님, 우리 시설공단에서 하는 게 주민 체험 그런 활동도 있나요? 아까 참고적으로 주요 사업에 대해서 쭉 말씀했는데, 하나 둘 셋 넷 네 가지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거기에 또 그런 게 있나요?
새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다? 지금 제가 그 사업에 대해서는 어디에도…….
태민

안태민위원장

후보자님! 되도록 말씀을, 답변을 좀 짧게 짧게 해 주시고,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부탁드릴게요.

노연우위원

후보자님, 그러면 동대문에 오시기로 마음 먹었어요? 다른 시설공단도 한번 훑어보셨나요, 다른 구?
안 해봤습니까?
그러면 혹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다른 구 시설공단의 프로그램이나 운영 방법 이런 것들도 한번 인상 깊게 보시고 좋은 게 있다면 벤치마킹도 하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본 위원은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나 보여주기 그런 행사가 아니라 진정성으로 주민들이 지속해서 참여하도록, 만족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좀 진정성을 가지고, 시설공단에 진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관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노연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영숙위원 질의하시기 전에 웬만하면 후보자님께서 여러 위원님들이 얘기를 하시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만 주시고,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를 해야 되니까.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영숙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숙

최영숙위원

안녕하세요? 최영숙위원입니다. 제가 후보자님 이력을 보니까 눈에 띄는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검정고시를 보시고 대학을 진학하셔서 고위 공무직까지 이렇게 거치셨더라고요. 이건 개인적으로 좀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떤 소신을 가지고 검정고시를 보시고 진학하셨던 어떤 본인 나름대로의 소신이 있으셨나요?
아니, 개인적으로 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아니, 저는 후보자님께서 굉장히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철학을 가지시고 이렇게 열심히 사셨던 부분들이 있어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알겠습니다. 2년 2개월 동안 저희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재직을 하시다가 다시 또 이렇게 후보자로 오셨을 때는 그만큼 재직 당시에 또 열심히 하셨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셨던 그런 능력이 있으셨기 때문에 오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한 가지 먼저 질의를 드릴게요. 후보자님 보니까 주소가 많이 변동을 하셨더라고요. 한 13번 정도 전입도 하시고, 2004년 이전까지는 한 1~2년 단위로 이사를 좀 많이 다니셨던데 그 부분에 좀 특별한 사유가 있으셨나요?
그러시면 제가 보니까 2016년도에 양천구 소재 아파트에서 한 12년 정도 거주를 하시다가 ‘마곡엠밸리’로 거취를 옮기셨어요. 옮기셨는데 보니까 이 시기가 공교롭게도 우리 후보자님께서 마지막 공직 업무가 마곡 도시개발 총괄이셨었잖아요? 그런데 총괄 그 직후에 그쪽 마곡으로 옮기셨어요. 이게 혹시 뭐 우연의 일치인지?
몸소 체험하시고 싶으셔서?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공단 이사장 재직 당시에 후보자님께서 주요 성과로 메타버스 도서관을 꼽으셨어요, 메타버스 도서관.
그런데 저희가 2022년도에 정보화도서관하고 답십리도서관을 보면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이 제페토에서 만들었어요. 이 당시에 개발 비용하고 연간 운영한 운영비 총 추산액이 각각 얼마 정도였었어요?
그래요? 저는 이사장님께서 재직 당시에 주요 성과 업무로 메타버스 사업을 꼽으셨길래 좀 여쭤봤고요. 그러면 지금 현재 사업이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것까지는 아직까지 세세하게 파악을…….
그러면 질의를 못 드리겠네, 그거를 질의드리려고 했는데. 그러면 제가 궁금한 거는 이 사업이 지금 부진하게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긴 설명은 안 드리고 이 사업을 계속 운영할 생각이 있으신지 그 여부를 여쭤보려고 제가 질의를 드린 거였거든요. 그러면 답변이 조금…….
부탁을 드릴게요. 지금 사용자 수가 하루에 6명, 1명 이런 식으로 너무나 저조하기 때문에 이 사업을 계속 운영을 해야 되는지 안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다음은 제가 의원이 돼서도 계속 질의를 드렸고 이번 행감에서도 질의 사항이었는데, 제 지역구가 용두동·신설동이에요. 그런데 아까 노연우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구립도서관이 폐쇄를 하고 저희 지역에는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구청 책마당 도서관을 꾸준하게 주말에 좀 개방을 해 줄 수 있느냐를 계속 부탁을 드렸었고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을 하셨었는데 이사장님께서 만약에 취임을 하시게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
좀 쉽지 않더라도, 그래도 지금 주민들이 어찌 됐든 간에 우리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는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려고 저희가 존재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주민들이 원하면 저희가, 지금 제가 봤을 때는 관리 주체가 너무 힘들고 번거롭기 때문에 지금 계속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시종일관 똑같은 답변을 제가 지금 3년 동안 계속 듣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심각하게 고민을, 제가 알기로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 자리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기는 뭐해서 지금 이야기는 안 하겠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우리 후보자님께서 되시면, 임기를 시작하시게 되시면 정말로 심각하게 고려해 줄 것을 제가 이 자리에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만 드릴게요. 지금 도서관 관리 주체 일원화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계속 다른 위원님들도 그렇고 저희가 말해왔던 부분이에요. 도서관이 지금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공단에서 운영하고 또 구에서 운영을 하고 이렇게 나뉘어져 있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렇죠. 저희들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말씀하셨던 특색에 대해서도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각자가 어떤 특색을 가지고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도서관에 대한 어떤 주체, 특성이 오히려 좀 사라지는 듯한? 도서관의 관리 주체가 일원화가 된다면 훨씬 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사장님께서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임기가 시작이 되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심도 있게 저희가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청장님도 그전에 답변은 같이 좋은 방향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시겠다는 얘기는 하셨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연속성이 없이 그냥 이야기가 중단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좀 질의를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최영숙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후보자님께 우리 최영숙위원님이 하신 데 대해서 보충으로 몇 가지를 묻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재직 시에 메타버스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메타버스에 그때 제일 자랑으로 해 가지고 했던 부분이죠, 사업이죠. 그런데 아까 말씀하셨는데 지금 방문자 수를 보면 정보화 도서관의 경우 6명, 답십리 도서관은 1명 이렇게 나와 있어요. 그러면 앞으로 본 사업을 꼭 유지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어떤 생각을 갖고 있어요?
고민을 한번 해야 될 시기가 된 것 같고요. 또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 보면 수입을 벗어나 가지고 요즘에 주차장비 얼마씩 받죠? 지금 거주자 주차라 그러나?
수익에 대해서, 수익이 꼭 많이 나는 건 아니죠?
유스호스텔은 올해는 대충 어떻게 운영이 됐나요? 적자가 매일 났었잖아요.
예.
전에보다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많이 좋아진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신경 많이 써야 될 거예요.
그리고 이사장으로 재직을 하시게 되면 지금 제일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예산은 뭐라고 생각하시는가요, 예산 중에서?
예.
이번에 임용이 되면 어떤 기준으로 예산의 불필요성을 따져서 예산 편성을 할 것인지 거기에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할게요.
아무쪼록 이사장님이 되시고 나면 예산 계획을 잘해서, 잘 짜서 효율적으로 운영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정성영위원 질의하실 거예요?
성영

정성영위원

예.
태민

안태민위원장

정성영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영

정성영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죠, 후보자님?
한 3년 됐네요. 제가 후보자님 인사청문회 자료를 쭉 보면서 아까 최영숙위원님도 잠깐 질의했지만 그것도 제가 좀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아까 몸이 좀 편찮으셔서 학교 진학이 안 됐다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도 학교 진학을 안 하셨으면서도 일반 정상 학교 다닌 사람보다 3년이 빨라요. 검정고시 합격한 햇수가, 74년도면? 왜냐하면…….
그러니까 74년도면 원래, 지금 57년생으로 돼 있잖아요?
57년생이면 75년, 76년…….
아, 그럼 정상적이게 일반 친구들하고 같은 연도에 검정고시로 통과를 하신 거군요?
그런데 검정고시 통과하신 다음에, 지금 보니까 첫 주소지가 수원으로 옮기셨던데 거기는 어떻게 가신 거예요?
제가 우리 후보자님의 인적사항하고 이걸 보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공직 생활 33년을 하시면서 행정의 업무나, 예를 들어서 과거 같으면 구청장 역할까지 총 책임을 질 수 있는 위치까지 다 하셨어요. 그래서 행정이나 관리나 이런 거에서는 저는 문제점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아까 주소가 자꾸 옮겨졌다고 해서 제가 후보자님 재산 상태도 보니까 아직 집도 없더라고요, 본인 명의로. 그래서 아들 앞으로 해줬나 하고 보니까 아들도 전세예요. 그래서 보니까 청렴하게 공무원 생활하시고 그러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자료 요구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그만두시고 어느 회사에 사외이사를 하셨나 이것도 문의를 했더니 한 적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공무원 생활 그만두시고 좀 여유롭게 여가 선용을 하신 것 같은데, 그래서 모든 거는 재산적이나 경험이나 능력으로는 저는 하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삶의 과정에서 보니까 초등학교 어린 시절에 부친께서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면서 하신 말씀이 ‘삼사일언(三思一言)’이라는 말씀을 듣고 그걸 삶의 지표로 삼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말을 하실 때 신중하게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생각하고, 올바른 말을 하시려고 하면서 생활하신 걸 보니까 인성도 참 좋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요. 본인의 경력이나 경험이나 이런 걸 봤을 때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서는 하자는 없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장안동 시영아파트는 그때 재건축 막 하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이사 온 건 아니죠?
그건 아니죠? 그래서 저는 또 한 가지는 2014년도에 동대문구청 부구청장 하셨죠?
그때 유덕열 전 구청장님이 구청장 하시고 그 당시에 부구청장 하신 거죠?
그러니까 한 번 쉬시다가 다시 구청장 하시면서 지금 후보자님께서 부구청장으로 오신 거잖아요?
아니, 부구청장으로. 유덕열 청장님이 한 번 낙선하셔서 4년 쉬고 있다가 2010년도에 다시 당선이 되셔서 그때 부구청장으로 오신…….
그때의 인연으로 인해서 2020년도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신청을 하셔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하신 거죠?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동대문구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했어요. 구청장이 바뀔 때마다 임기가 안 된, 임기가 만기가 안 된 임명직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바꿔라, 센터장을 바꿔라, 문화재단 대표를 바꿔라 이런 소리도 나오고, 정부에서도 전직 대통령이 임명해 놓은 사람들 임기도 안 됐는데 다 나가라, 나가라 하고 있잖아요, 지금도요. 그랬을 때 그런 걸 보고 나서 2022년도에도 실질적으로 후보자님께서는 임기가 남아 있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그때 본인께서 사직을 하시고 명예롭게 떠나셨잖아요. 떠나시고 나서 새로운 이사장이 임명이 됐다가 3년 되니까 그만두시고 또 하시다 보니까, 2025년도에 이필형 구청장이 임명을 했으면 이필형 구청장이 2026년도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될지 낙선이 될지 몰라요. 그렇죠?
그런데 만약에 2026년도에 당선된 구청장이 또 그만두라면 어떡할 거예요?
괜찮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어제도 우리 동대문구청장한테 이 말씀을 드렸어요. 솔직히 을지연습 훈련장에 가서 만나서 말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차라리 처음부터 정부 임용직 인사 규정에 의해서 3년이라고 하지만 약속을 하고 가는 게 안 좋겠냐, 그 말씀도 드렸어요.
예, 왜냐하면 이필형 구청장이 당선이 되면 3년을 계속하는 거고 또 다른 구청장이 됐을 때 그만두라고 하면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약속을 하는 게 어떻겠냐, 그 말씀도 어저께 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냥 웃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2022년도하고 2026년도하고 두 번째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거다, 내가 그랬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후보자님께는 거기에 따라서 임명권자가 원하는 대로 하겠다?
알았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실질적으로 시설관리공단의 예산 세입 대비 세출 격차가 많은 것은 어떻게 보면 인원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시설관리공단 여기 처음에 인원 변동 사항을 보면 기간제, 무기계약직, 현업직 이 인원들이 갑자기 전 구청장님이 퇴직 전에 바뀌어서, 물론 서울시나 정부에서 인사 그런 규칙이나 조례가 새로 생겨서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분들을 다 정 인원으로 하다 보니까 인건비 상승이 엄청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적자 폭이 너무 많은 거예요, 인건비 지출이 많다 보니까. 아까 우리 후보자님께서 잠깐 말씀을 하셨는데 임용된 지 1년이 안 돼서 자꾸 퇴사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말씀하셨어요. 물론 평생 직장으로 60살까지 할 수 있는 데지만 본인이 더 좋은 데에 직장을 찾아가면서 사표 내는 분들도 있을 거고 또 근무에 불만족하니까 사표 내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우리 후보자님께서 이사장에 임용이 되시면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정원 현황하고 업무 현황하고 파악을 하셔서, 인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지 말씀 좀 한번 해보세요.
그래서 제가 그런 걸 느끼는 거는 여기 인원 현황을 2017년부터 쭉 보니까 구분이 일반직, 일반 전문직, 전문직, 기술직 이렇게 돼 있었어요. 그런데 현업직이 바뀌면서 전문직으로 다 들어가고 기술직이 늘어나고 했습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기술직 하는 분이 현업직에 있는 분들도 있었을 거고, 예를 들어서 보일러를 보든지 전기를 보든지 이런 분들이 현업직에 있다가 전부 그냥 기술직으로 가고 전문직으로 가고 그러셨겠죠. 지금 그런 상태잖아요. 그게 실질적으로 우리 시설관리공단 채용 공고를 보면 필기시험도 보고 면접 보고 다 봐요.
그런데 여기는 안 봤잖아요. 현업직 바꾸면서 봤습니까?
왜 제가 이 질의를 드렸냐면요, 물론 지금 저는 오해를 풀었어요. 후보자님께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하실 때 본인이 추진을 했다,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렇지만 밖에서는 지금도 지방자치에서도 그렇고 정부에서도 그렇고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서로 자기 당 사람들 심고 막 하지 않습니까, 보은 인사하고 선거에 엽관제가 있고.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밖에서는 그런 소문이 많이 돌았어요. 전 청장님께서 자기 사람 계약직으로 넣어놨다가 시험도 안 보고 다 공무원 만들어 줬다, 그런 오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시설공단에 취임할 때 전 청장님이 한 게 아니고 내가 했다고 발표를 하세요. 그래야지 오해를 안 받습니다.
2022년도 얘기니까 2022년부터 계속 지금까지 나와요.
당이 틀린 사람들은.
태민

안태민위원장

후보자님, 이거는 공식적으로 할 얘기가 아닌 것 같고…….
성영

정성영위원

아니, 내가 질의하고 있어요. 그런 상태고요…….
그러니까 지금 실질적으로 적자 폭을 줄이는 방법은 업무 대비 정원 수를 확인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듯이 실질적으로 성과가 없는 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건 과감히 정리도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청풍유스호스텔 얘기가 잠깐 나왔었는데요. 본 위원은 청풍유스호스텔 폐교를 사는 것부터 반대했습니다. 그것도 누가 작업을 한 거겠죠, 뭐 빼먹으려고. 그때 저는 분명히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거기 갔는데 그때는 유스호스텔을 새로 건축한다고도 안 했어요, 처음에는요. 사놓고 나면 바뀌잖아요, 노후돼서 못 하니까 부수고 다시 지어야 된다. 청풍유스호스텔 폐교를 사서 그냥 펜션 비슷하게 하기로 했었는데…….
그걸 폐교를 비슷하게 그렇게 한다고 하더니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거기서 적자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2010년도에 재입성을 못 하고 있다가 이번에 들어오면서 생각을 했어요. 우리 초고령화 시대에 청풍유스호스텔을 동대문구 어르신의 요양원으로 만들자, 저는 솔직히 그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고령화 시대에 동대문구에 요양원을 만들어 놓으면 어르신들이 방에서 2명, 4명씩 보호하고 다른 요양원 안 가고 더 편리하고 싸게 해드릴 수 있다, 그러면 적자 폭도 준다. 왜, 정부에서 요양 보호금 나오니까, 본인 부담금 받고, 그 생각을 저는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이 자꾸 개선을 하겠다, 뭐 하겠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주말이나 휴가철이나 공실이 없지 평일에는 다 공실 많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을 저는 변화를 갖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그런 생각도 했었는데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왜, 혼자 독불장군처럼 고집부리기 싫어서 말씀을 안 드렸는데 지속적으로 그게 변화를 못 찾으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차라리 청풍유스호스텔을 바꾸고 진짜 동대문 구민이 더 많이 찾아갈 수 있는 바닷가 이런 데 폐원되는 모텔이나 호텔 사는 게 나아요, 그 비용으로. 그러면 외지인도 쓰고 다 쓸 수 있는데 거기다 처박아 놓고 예산만 낭비하고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동대문 구민을 위하고 동대문구 공무원을 위한 휴양시설을 완전히 없애자는 게 아니에요. 그 시설을 바꾸자는 거예요,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가는 곳으로. 제천 청풍유스호스텔 거기는 사람이 가는 거는 한두 번 가면 안 가요. 왜, 관광지가 유명한 데가 아니니까.
차라리 바닷가 같은 데 사람들 많이 가잖아요. 그런 데에 해놓으면 진짜 많은 이용률도 있을 거고 공실도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전 질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정성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성운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성운위원

안녕하십니까? 장성운입니다. 먼저, 후보자님께서 노연우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재직기간 2020년부터 2022년 이후에 변화된 시설관리공단의 사업은 잘 모른다고 말씀하셨어요. 기억나십니까?
예, 2022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화된 사업은 잘 모르신다고.
노연우위원님이 말씀하신 사업, 복지 사업이 17개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후보자님이 제출한 서류에는 모든 사업이 다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단 말이죠.
지금 제출 서류, 후보자님이 작성하신 게 아닙니까?
그러면 이 서류를 후보자님이 제출한 게 아니고…….
직원들과 조력을 해서 같이 제출했다?
원체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왜 이렇게 잘 작성된 서류를 제출해 놓고 모른다고 답변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그러면 그전에, 재직하신 기간 중에 가장 민원이 많이 들어왔던 사업이 어떤 사업들이 있습니까?
예, 주민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했던?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확히 알고 계시는데요.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은 경우 2020년 대비해서 상당히 면수가 줄었어요.
그런데 수요가 많이 필요한데도 이렇게 계속 줄고 있는 추세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후보자님께서 동대문구에 대한 실정을 너무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서 후보자 자격으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은 경우가 지금 재개발 하면서 많이 없어졌고요, 아파트 주변에 있던 것들도 단체 민원들로 인해서 많이 해소가 됐는데 실제 아파트 외 주민들은 상당히 불편함을 많이 느껴요. 골목 저녁 때 가면 진짜 주차할 데가 없을 정도로,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게 동대문구입니다. 그리고 ‘모두의 주차장’ 사업도 지금 하다가 어느 선에서 홍보도 안 되고 멈춰 있더라고요. 이 부분도 좋은 사업인데 왜 축소를 시키는지, 그것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청량리역 같은 경우도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하다가 지금은 차단기를 설치해서 모두의 주차장으로 사용이 안 되게끔 이렇게 막아놨더라고요. 이런 것도 검토 좀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공영주차장이나 구청사 부설 주차장 같은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면수가 정해져 있는데 이분이 개인적으로 주차장을 배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공영주차장 같은 경우는 누구나 댈 수 있지 않습니까, 사업 시간대에는. 영업시간 외에는 아무나, 주민들 누구나 댈 수가 있는데 주차를 방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주차장 관리하시는 분들이 다른 개인과 결탁해서 개인만 댈 수 있게끔 하는 이런 형태도 발견이 됐었고요. 구청사 부설 주차장 같은 경우도 적재물을 갖다 놓고 주차를 방해하는 이런 행위들도 있습니다. 물론…….
예, 구청 지하 주차장도 마찬가지고, 그런 거는 잘 검토해서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장성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성해란위원 보충질의 하시기 바랍니다.

성해란위원

보충질의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가 존경하는 정성영위원님께서 청풍유스호스텔을 노인 복지시설로 아까 말씀하셨는데 이거는 꼭 반대 의견이라기보다는 제 의견도, 정성영위원님의 의견이었으니까 저도 제 의견을 하나 말씀드릴게요. 사실은 제가 노인복지를 전공을 했거든요. 노인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거주하기를 원합니다, 대다수의. 지금 우리가 강원도나 풍광이 좋은 그쪽에 노인 복지시설을 했다가 다 망한 이유가 바로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재가복지라든가 이런 쪽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는 제가 봤을 때, 저도 이번 여름에 우리 가족들과 1박 2일 다녀왔거든요. 청풍유스호스텔은 제가 볼 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될 수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아까 운영률이 47%라 그랬는데 사실 평일을 생각하면 주말에는 거의 예약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다음에 저는 이번에 가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에스컬레, 그게 뭐죠? 맞아, 유람선도 탔고 그다음에 엘리베이터 공항에 하는 거 있잖아요.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그런 식으로 주변에서도 정말 많은 맛집도 많고 제천에서도 엄청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까 이사장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제 의견입니다. 청풍유스호스텔은 우리 동대문구 직원들이나 동대문 구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조금 더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좀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떤가,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2025년 올해 8월 13일 수요일에 동대문신문에 난 이걸 봤어요. 거기에 보니까 초등, 고학년 대상으로 사춘기 성교육을 했다라는 게 있더라고요. 이번에 동대문신문에 났어요.
동대문신문 8월 13일 자.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했습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서울시 가족학교’, ‘굿코퍼레이션’, 본부장님께서는 아시죠? 이렇게 해서 지금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이런 교육을 하는 것 같아요. 이런 거는 조금 더 확대해야지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사춘기 성교육이라든가 또 우리 동대문 독서실 아이들을 위해서, 아까 노연우위원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독서실을 위해서 해 주시는데 그런 아이들을 위한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시설관리공단에서 앞장서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성해란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오후에 질의하실 분들도 몇 분 계시니까. 위원 여러분! 오전 회의는 여기까지 하고 오후에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후 2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8분 회의중지

14시 3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 다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연우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연우위원

안녕하세요? 노연우입니다. 식사는 잘 하셨어요?
우리 시설관리공단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의회와 그다음에 의회 협력과 소통이 아주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회와의 소통을 어떤 방식으로, 어떤 채널을 통해서 이루어 나갈 계획이신가 좀 궁금해서 말씀드립니다.
공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구청이나 의회와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의회에서 제기되는 제안이나 지적사항들은 어떤 식으로 반영을 할 것인지, 물론 반영을 잘 하시겠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생각한 내용이 있는지?
아무튼 협력해서 우리 공단이 잘 되도록 노력하기를, 서로 소통을 자주 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 직장 내에, 질의에도 내가 얘기를 했는데 한 가지를 제가 빼먹어서 말씀드려요. 직장 내에 갑질이나 괴롭힘, 성추행 문제 이런 질의를 했을 때 답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답변을 제가 잘 읽었고요, 거기에 빠진 게 하나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사회의 문제점인 우리 직원들이나 누구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잖아요. 그래서 정신적인 질환들이 있는 그런 직원도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 혹시 그런 직원이 발생했거나 있다 하면 어떤 식으로 조치를 할 건지 좀 궁금합니다.
바로 잡는다? 그게 참 대단히 어려운 문제거든요. 바로 잡는다,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그게 참 어려운 문제인데 아무튼 고심 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께서 제출하신 직무수행계획서에는 대외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으로 언론매체 대상 정기 간담회를 언급하셨어요. 과거에 이사장님 재직 당시는 코로나 상황이라 대면 간담회 개최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판단되지만 실제 정기 간담회를 운영한 경험이 혹시 있으셨나요?
예, 언론 말씀하신 거, 제출한 서류에.
우리 시설공단의 특수성은 많이 알려야 될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랬을 때 우리 언론사들하고 협조를 잘해서 그래도 지역 신문이라도 많이 좀 내서, 광고를 해서 알릴 건 알리고,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사용할 수 있고, 수영장이나 운동기구나 운동 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자꾸 알려야 되지, 그냥 우리가 껴안고 몇 분 아는 사람만 그걸 이용하고 모든 주민들은 거의 모르면서 지나가는 그런 형태가 많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좀 많이 알리는 그런 사업을 했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님께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청년 일자리 확충을 언급했어요. 그렇죠? 알다시피 공단의 특성상 단기 아르바이트나 기간제 위주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 창출은 쉽지 않은 과제예요. 그렇죠?
아르바이트는 많이 필요할 때 썼다가. 그런데 워낙 후보자님께서 공직 경험이 풍부하시니까 청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그런 일자리가 있을까요?
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고요. 그다음에 본 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관심이 좀 큽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주로 공공시설, 관리, 운영하는 기관이라 직접적인 경제 사업 진행에 한계가 있어요. 그렇죠? 그렇지만 운영 방식에 따라 충분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공단이 발주하는 용역이나 물품 구매 과정에 있어서 외부보다 지역의 업체들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든가 그런 방식도 있고, 그다음 후보자께서는 시설공단 차원에서 제도적 장치가 있다고 보는지요?
본 위원은 우리 동대문구에 세금을 내고 동대문구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 동대문구에 사업하는 것들을 보면, 물론 우리 동대문구에 없어서, 아니면 실력이 안 돼서 다른 지역의 업체를 선정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우리 동대문구의 업체를 이용해서 우리 동대문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저는 구청의 실무자들한테도 말씀드리지만 우리 이사장님께도 선정이 되신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후보자께서는 이미 공단 이사장으로 근무 경험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과거 경영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나는 옛날에 이랬는데’ 하면서 직원들에게 부담 주거나 그러진 않으시겠지만, 요즘은 매체들이 많아서 그러지는 않겠지만 직원들이 부담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유연하고 열린 소통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관점과 비전으로 공단 운영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노연우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성영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영

정성영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저희 동대문구에서는 지금 불법 현수막 같은 거 계속 철거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여기 자료에 나와 있듯이 현수막 게시다가 좀 부족한 게 있어요. 필요한 사람들은, 그러니까 우리 동대문구 관내에서 영업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필요한데 좀 광고가 잘 되는 데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우리 현수막 다는 거치대가 좀 외진 이런 데에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거기는 선호를 안 하고 또 선호하는 데는 밀려 있고, 그러다 보니까 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에부터 우리 담당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건널목이나 이런 데, 횡단보도 있는데 거기에 저단 게시대를 구청에서 설치해서 비용을 받고 해주면 어떨까? 왜냐하면 지역에 있는 식당도 현수막 달고 싶어 하고 또 다른 업체도 현수막 달고 싶어 하는데 그런 방향을 좀 찾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저단형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건널목 있는 데, 펜스 이런 데 있잖아요? 그런 데도 몇 군데 설치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건널목에서 볼 수도 있고 또 신호 받으면서 볼 수도 있고, 그런 상태가 있기 때문에 그런 방안도 찾아보시고 좀 더 현수막을, 지금 우리 소상공인, 상공인들 이런 사람들이 장사하시는 분들이 영업이 안 된다고 하는 것도 많은데 광고의 필요성은 있는데 그렇다고 그분들이 신문 광고할 수도 없고 방송 광고 할 수도 없고,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지역에 장사하시는 분들이 현수막을 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저는 이번에 사업에 대해서 계속 질의를 하려고 하는데요, 답십리에 창업지원센터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 건물이 한 40~50년 됐을 거예요, 이 건물이. 옛날에 이게 대신편물 자리인데 이게 서울시 체육회로 갔다가 지금 동대문구청으로 온 건데요, 이게 노후된 거예요. 그래서 수리비가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이게 2010년도, 2012년도에 여기에 도서관을 짓기로 했었어요, 답십리 도서관을.
원래 이쪽에 들어가 있었는데 이걸 빼고 이쪽으로 수용한 거예요. 그래서 새로 건물을 신축해서 다른 거를 해야지, 지금 계속 1년에 몇억씩 들어가요. 그래서 지금 여기서 관리하고 있지만 현재 여기에서 약 20개 업체가 들어가서 창업지원이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단체 이런 데서 들어와 있는 거지, 또 이거 예를 들어서 임대비가 평당 2,500원, 3,000원뿐이 안 되잖아요, 저렴하고. 물론 그렇게 도와주는 것도 좋은데 여기 지역을 위해서는 이게 새로워져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사장님이 한번 가보시고 판단을 해보세요. 왜냐하면 또 여기 봉제업 보면 재단실 같은 거 1층에 넣어놨는데 한쪽으로 몰아야 돼요. 하나는 이쪽 용두동에 있고 하나는 그쪽에 있고 그런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창업지원센터 이게 노후화된 건물이에요. 진짜 오래된 건물이니까, 잘못하면 좀 그런 게 있으니까 계속 수선비, 보수비만 들어가면 예산 낭비입니다. 한번 잘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 지난번에 우리 의원님들이나 구청장님이나 이분들이 지역에서 그동안은 관심이 없었는데 한 2, 3년 전부터 경계선 청년들, 학생들에 대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약간 학습 능력이 조금 뒤따라가는.
그래서 지난번에 그런 거에 대해서 5분발언도 해서 지금 경계선에서, 처음에는 시립대 있죠, 서울 시립대. 시립대에서 전농동에 카페를 하나 해줬었어요. 그래서 커피 바리스타 이런 교육도 시키고 했는데 교육만 시키면 뭐 하냐, 취업할 데가 없는데. 그래서 그걸 그때 구청장한테 건의해서 지금 현재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층이 임대였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경계선 아이들한테 갔어요. 그래서 경계선에서 바리스타 교육받고 자격증 딴 청년들이 거기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건의를 제가 드렸었는데 이걸 한쪽으로만 다 밀어주자는 게 아니에요. 지금 여기 벚꽃길이나 이런 카페 있잖아요? 그런 것도, 지금 경계선 청년들이 하고 있는 카페가 시립대하고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하고 또 한 군데 해서 세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두 군데 정도는 더 줘서 그런 경계선 청년들이 일할 수 있도록 또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이사장님께서 행정 경험도 많고 여러 가지 많은 경험이 있으니까 한번 확인 잘 해보시고 이사장님 되시면 그런 것도 지역 발전과 지역의 청년을 위해서 더 좋은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무조건 청년만 하냐!’ 또 이런 말도 나와요.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 동대문구가 초고령화가 되다 보니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20.7%, 20.8%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도 시니어 취업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돼야 돼요. 그분들도 이런 거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같이 협업해서 할 수 있도록, 어르신하고 경계선하고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찾아줌으로 인해서 청년과 어르신의 일자리를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저는 갖고 있습니다. 잘 좀 찾아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이 계속 나오는데, 독서실이. 지금 우리 동대문구에서는 시설관리공단에서 독서실을 관리하고 도서관을 관리하는데 문화재단에서도 같이 합니다. 그러면 이거는 저는 한쪽으로 몰아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지금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더 많이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거를 넘겨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거는 업무 파악을 해보시고 건의를 하셔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번 해보세요. 그래야지 같이 도서관에 있는 분들, 사서나 이런 분들 관리하고 독서실에 근무하는 자격증 가진 사람들 관리를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양쪽에서 하다 보니까 문화재단에서는 문화, 체육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독서실이 나오고 도서관이 나오고 이러다 보니까 서로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쪽으로 몰아서 관리할 수 있도록 파악을 하셔서 건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동대문, 우리 공연하는 데가 뭐죠? 구민센터가 지금 철거해서 새로 복합적인 건물을 지으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난번에 의회에서도 말이 나왔고 해서 지금 구민체육센터가 좀 노후가 됐는지 계속 보수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구민회관을 다시 지으면서 같이 넣자는 말도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그걸 추진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구민체육센터 같은 경우는 매년 보수비가 10억씩, 20억씩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 몇 년 했으면 벌써 새로 지었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물론 조달 단가라고 하는데 일반인들이 건물 짓는 거 하고 관에서 건물 짓는 거하고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진짜로. 그렇다고 준공나고 나서 계속 튼튼한 것도 아니고 나중에 가서 확인해 보면 또 다시 보수를 해야 되고 이런 상황이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무슨 건물이나 체육센터나 이런 거 할 때는, 시설관리공단에서 발주를 주든지 할 때는 준공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됩니다. 그게 너무 쉽게 쉽게 해주다 보니까 금방 수리해 놓고 금방 불량 나오고 금방 보수공사 또 해야 되고 이런 상황이 나옵니다. 구민체육센터뿐만이 아니라 도서관도 그렇고 독서실도 그렇고 다 똑같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이사장님이 운영을 하시면서 관리를 하시면서 기틀을 마련해 줘야지, 그냥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보니까 맨날 그런 상황이 나와요. 그래서 전에 경험과 갖고 계신 능력으로 진짜 새롭게 변화와 변혁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만 ‘아, 역시 낫구나!’ 이런 말씀을 듣지…….
그리고 한 가지는 주차장 문제 말씀드릴게요. 이거 행정사무감사는 아닌데 일단 파악하고 계셔야 되니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주차장은 물론 노상주차장도 있고 공영주차장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지역에서 여기 본부장한테도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물론 대형차나 용달차나 화물차나 차고지 증명이 있어야 면허가 나오겠죠. 그렇지만 그분들은 엉뚱한 데다 차고지 증명해 놓고 우리 지역 노상에 대놓고 밤에 밤샘 주차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항상 민원이 나오는 게 우리 동대문구에 노상주차장에 버스를 댈 수 있게 해줘라, 5톤, 8톤짜리 댈 수 있게 해줘라.
예, 그런데 실질적으로 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용두동에, 신설동에 저쪽 새로 청계천 있는 데 거기에 공고가 나갔는데 버스 댄다고 사람들이 신청을 많이 했었어요, 화물차 댄다고. 그런데 차가 못 들어간다고 못 받았어요. 그러면 신청 공고를 내지 말든지, 공고 내고 신청해서 안 된다고 하면 쪽팔리잖아요. 그러면 노면을 그릴 때 공고를 냈으면 버스가 들어갈 수 있는 노면을 만들어 놓든지 해야지,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너무 행정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걸 받아들이는 지역 주민과 구민들은 오해를 합니다. 그런 거 다 개선해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 청량리 시장에 노상주차장 같은 경우도 시설관리공단으로 관리가 넘어왔다가 다시 민간으로 넘어가고 왔다리 갔다리 했잖아요. 그러면서 주차 요금이 인상되고 관리는 안 되고 있습니다. 청량리 시장에 차 몰고 갔다가 온 지역 주민들, 특히 여성분들이 민원을 많이 제기합니다. 들어갈 수도 없고 나올 수도 없고 관리도 안 되고 주차요금만 비싸졌다고,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휘 감독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지금 노상주차장 위탁할 때 위탁을 하면 그 위탁자가 지역 주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지, 어느 상점을 위해서 노상주차장 받은 거 아니에요.
노상주차장 받은 사람들이 어느 상점에 거기 식당에 안 가면 주차 못 하게 하고,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제가 다니다 보니까 그런 데가 많습니다. 차 못 대게 해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이건 사실이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가보세요. 거기는 물건을 쌓아놓는 주차장이지 차 대는 주차장이 아니에요. 파렛트로 물건 싹 쌓아놓고 차 못 대게 해요. 그 가게 앞에 있는 사람이 주차장을 위탁받은 사람들한테 매월 얼마씩 주면서 그 노면을 쓰는 거예요. 그리고 ‘대신화물’, ‘경동화물’ 이런 사람들이 15톤차, 8톤차 하루 종일 대놓고, 지게차 떠다니고 그 짓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찾아오는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대는 게 아니라 특정인만 대는 거예요. 그렇다고 거기에 있는 제대로 된 정상적인 주차비 받겠습니까, 뻔히 보이는데? 그러니까 이런 거를 전부 다, 지금까지는 나 몰라라 하고 있었는데 새로 개혁을 해야 됩니다, 변화를 시켜야 되고.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된 것이 동대문 구민께 동대문 지역을 발전시키고 편안함을 찾기 위해서, 올바른 행정을 펴기 위해서, 더 좋게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서 이 시설관리공단이 생겼지 다른 뜻은 아니잖아요.
저는 그래서 이번에 후보자님께서 진짜 능력 있고 행정 경험 충분하시고 또 이사장도 하셨고 하니까 더 새롭게 변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민

안태민위원장

정성영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후보자께서 마무리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수 후보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인사청문을 통해 위원 여러분께서 박희수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준법의식, 그리고 업무 수행 능력 등을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검증해 주심으로써 충실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의견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위원님들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박희수 후보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재정경제국장, 기획예산과장,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경영사업본부장, 체육문화사업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후보자 및 관계 공무원 퇴장

15시 04분 회의중지

15시 07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8월 21일 목요일 16시에 제3차 회의를 개회하여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45회 임시회 폐회중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8분 산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