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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216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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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면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현재 다함께 돌봄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까 지역 아동센터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셔요. 권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소득층 위주의 아동센터였는데 돌봄 사업을 하면 전체적인 아이가 되기 때문에 생활에 차이를 몸소 느껴서 피해를 보지 않겠냐는 문제 때문에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 부분도 잘 챙겨서 홍보를 잘 해 주시고 두 번째는 제가 이 조례가 올라와서 현재 돌봄 담당자 선생님을 만났는데 사실 미미해요. 20명이 정원이라고 하는데 10명도 안되거든요.

현재 과도기이긴 하지만 기관 자체가 한공간이 아니고 떨어져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데, 현재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이 사업을 하는 건데 보령시에 아이들이 많은데도 20명도 이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홍보의 문제도 되고 또 제가 사전에 이야기한 것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만 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굉장히 예민하게 홍보를 해야 해요. 그런 편견을 어릴 때부터 가지면 이런 사업을 하는 의미가 없거든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대 하에서 진행되는 것이 우선이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주무부서에서 꼭 챙겨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가 아동친화도시라고 해서 위원을 두고 친화도시를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학부모들의 이야기가 아동친화 도시면 아동에 관계된 여러 가지 안을 고민해야 하는데 가보면 심의위원들이 연세도 많으시고 거리감이 떨어진 관계없는 위원들로 구축되어 있다고 해요. 그러면 거기서 나오는 아이디어나 문제점들이 아이들에게 과연 얼마나 반영될 것인지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하고 있거든요.

어차피 임기가 정해져 있으니까 당장이야 어쩔 수 없지만 차후에는 아이들과 관계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위원들로 위원회를 구축해 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무부서에서 잘 챙겨주세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