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위원 다음으로 물놀이장 운영 관련해서 김용호의원님께서도 구정질문을 하셨고 본 위원도 구정질문을 했는데 본 위원이 구정질문 때도 명확하게 지적을 했습니다. 단순히 주민분들의 민원으로 업무를 추진하시게 되면 민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청의 행정을 믿고 기다리는 주민들과 비교했을 때 목소리가 큰 사람들의 의견만 들어주게 되면 앞으로 행정처리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사전에 예산을 배분하게 된 경위가 있고 지역별 안배하게 된 경위가 있었지 않습니까?
또한 이문어린이공원에 개소하기 전 그 바로 직전 주에 본 위원이 치수과 포함해서 4개소 시설을 전체 전수점검을 했을 때조차도 그다음 주에 이문어린이공원에 개소한다라는 설명을 안 해 주셨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국장님, 기억하시죠?
작년에 예산 배분할 때 ‘갑 지역’ 몇 개, ‘을 지역’ 몇 개. 그런데 이게 개수를 어기게 되면 우리 의원들이 정치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왜 이문동은 추가로 확보를 했는데 답십리동은 확보를 하지 못하냐.” 실제로 들은 얘기입니다. 답십리2동 직능단체 회의에서 “물놀이장이 너무 멀어서 가기가 어렵습니다”라는 민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올해는 이렇게 개소를 했는데 내년도에 반영을 해 볼게요, 올해는 어려워요”라고 다독여 놨는데 다른 지역에 개소를 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 의원들이 곤란에 처하게 되거든요. 그런 부분 사전에 반드시 공유해 주시고 논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