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명진 의원 발언
느티나무를 심어서 되겠는지요. 지금 거기 오시는 분들이 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그말이에요. 왜 편백숲이 있는 곳에서 왜 저런 느티나무를 심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반대쪽도 마찬가지. 또 다른 화면 틀어봐요. 여기도 마찬가지 저쪽 미국에서 들어오는 도로예요, 측면이에요.
하천쪽으로. 이쪽에 다 편백나무 심어도 되잖아요. 예?
좀 앞으로는 그런 걸 생각해서 지역 특색에 맞는 그런 가로수가 심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좀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다른 화면 하나 주세요. 여기는 지금 이게 그나마 감나무 그런데로 큰 나무입니다.
여기가 어디냐면 정천 상초에서부터 농협 지나서 주천하고 저쪽 용담갈림길 거기 있는 실질 감나무예요. 이거 감나무 그때 당시에 엄청나게 돈 많이 들였어요. 억대가 넘었을 걸요?
제가 알기로는 1억 8천인가, 3억인가? 하나에 그때 소문에는 한 그루에 30만원이녜, 뭐 18만원 그렇게 들여서 심었다고 그랬어요. 저 감나무가 돌배, 탱자나 탱자 아니면 저기 뭐야 귤 정도 수준이예요.
왜 그런 현상이 있냐면 감나무치를 다른 데 치를 갖다가 심어서 그런 거예요. 제대로 살려고 했으면 저기서 고엽나무를 키워서 거기다 접을 붙였어야 되죠. 지금 정천 그 상조림에서 저쪽 마조까지 가시면, 보면 양측면에 거기를 다 긁어가지고 사람들이 접 붙여가지고 감나무를 심어놨어요.
거기치를 다 긁어가지고 전부다 그러니까 곶감을 깎아요. 본 위원이 생각할때는 지금 있는 나무 오래도 됐고 볼상이 말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차라리 제거하고 다시 고엽나무를 심어서 우리 지역에서 잘 자랄 수 있는 감나무로 바꾸든지 그렇게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그 부분도 한 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