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조례안을 가지고 오셨잖아요. 두 번째 2차도 우리가 간담회 했잖아요. 2차 때도 특히 박봉균 의원이 반대해서 그렇게 했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그 사실관계를 묻는 겁니다. 의회가 반대해서 여러 번 지급할 거를 한 번밖에 못 준 사실이 있느냐를 여쭤보는 거예요. 의회가 반대한 적 있습니까?
아니, 8대 의회가 집행부에서 여러 번 지급하겠다는 거를 “안돼, 이거는 한 번밖에 주지 마.” 이렇게 한 적이 있느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당초 집행부 원안이 1번에 한해서 주겠다고 해놓고 양양군의회 의원들은 “그거 빨리 주셔라. 빨리 드리는 게 맞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도 열지 않았어요.
간담회에서 바로 해서 본회의장에서 우리 과장님 보고받고 바로 승인해드렸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의회가 그렇게 성의를 다해서 도와드렸는데 의회가 반대해서 한 번밖에 못줬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의견을 여쭙는 게 아니라 사실관계를요.
과장님 두 번째 우리 간담회 한 거 날짜도 모르고 저도 모르고 다 몰랐잖아요. 제가 일기장 찾아가지고 알았어요, 일기장 찾아가지고 내용도 제가 적어놨고요. 반대를 그걸 반대한 게 아니잖아요.
재난의 범위가 너무 넓으니 군수가 재난이라 그러면 재난이고 재난이 아니라 그러면 재난이 아닌 거예요. 이거를 좀 구체적으로 구체화하자, 유일한 반대의견이 그거였어요. 어떻게 우리 군민들 상대로 여러 번 주겠다는 거를 반대를 하겠습니까.
그 자리에서 의원이 그렇게 반대를 했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의원님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답변을 거부하시는 겁니까? 정치적인 입장을 제가 요구하는 거 아니잖아요, 사실관계만.
어느 의원이 반대해서 그렇게 됐다 그런 적이 있느냐 여쭤보는 거잖아요,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