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렇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품질이 안 좋고 해서 작업복 같은 거 입으면 1년 입고 헤지고 이랬는데 지금은 품질 좋은 옷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작업복 1년, 2년, 3년 입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피복비는 책정을 했으면 그냥 피복비, 피복비 하지 마시고 직원들이 복지 차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으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본 위원은 그거를 구청장한테 건의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 피복비가 몇억대가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진짜 피복비로만, 작업복으로만 사용하고 있는지, 유용은 되고 있는지 아닌지 본 위원이 확인하고 싶습니다. 물론 시설관리공단에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전 청장님 시절에는 피복비를 쿠폰으로 줬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겨울에는 패딩도 사 입고 편리한 활동복, 근무복 이런 거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거의 피복비, 작업복으로 지급한다고, 제가 자료 요구를 했더니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잘못된 피복비 사용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공무원들이 피복을 1년 입고 버리지는 않습니다. 그거 쌓아놓으면 뭐 합니까? 복지 차원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복비, 작업비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질의를 드린 거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