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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26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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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보세요, 그러니까 과장님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 공사가 그냥 머릿속에 그냥 즉흥적인 생각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이런 거에 대해서 아무도 생각을 안 했어요. 겨울에 얼죠.

아무리 봄 돼도 겨울에 얼었던 게 봄에 풀리는 시간이 있죠. 봄에 또 갈수기 생기지 않습니까? 여름에 며칠 흘려보내려고 이렇게 막대하게 하천변을 가로 질러가지고 이렇게 만들 이유가 있었냐는 거죠.

그것도 멀쩡히 흘러가는 물을 끌어들여서 오염을 시켜서 방류를 해야 되는 게 이 사업이 타당하냐, 이걸 여쭤보는 거예요. 그런 고려들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어떤 대책을 세우겠다 이게 맞지.

그냥 흘러가는 물 그냥 어차피 흘러서 없어지는 물 그리로 끌어들이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좀 제가 조사한 바와는 괴리가 있으니까 수긍이 안 가요. 과장님, 말씀이. 이거 하천계에서 했던 건데 이제 남대천보전과에서 관리하시나요?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