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은 우리 양양군 6개 읍면을 다 이렇게 골짜기 골짜기 다니셔야 되니까 뭐 모르시는 부분, 빠뜨리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의원님들 그래도 7명이잖아요. 그래서 자기 지역에 대해서는 많이 아니까 이런 민원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우리 남대천 보 같은 것도 이번에 여울이라 그러죠, 여울.
저는 여울이라는 용어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아요, 솔직히. 토목 용어도 아니고 뭐 그런데 하여튼 여울을 설치하는데 설계비 2억 포함해가지고 26억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것도 그래요.
그것도 제가 올해 당장 필요한 사업이냐 26억이면은 2억짜리 공사 13개 할 수 있잖아요, 과장님. 보통 우리 마이삭·하이선 태풍 났던 것들 2000만 원 정도만 투입하면은 다 공사 끝나요. 그럼 이거 안 하면 26억이면 2000짜리 공사를 몇 개 합니까? 130개 할 수 있잖아요, 130개.
이런 게 우선순위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