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221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9-12-04

최주경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정책협의회 당시에 과장님이 안 계셨기 때문에 제가 똑같은 이야기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현재 그 위치는 민원동을 짓기 위해서 투입되는 예산대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효율성이 너무 없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의 전당이나 시청 직원들이 주차를 하는 것도 넉넉하지 않아요.

문화의 전당에서 행사를 하게 되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 그것부터가 문제인데 거기에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거기는 오히려 주차장을 확보하는데 써야 된다고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두 번째는 현재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조금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민원의 전문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해야 된다고 한다면 위치를 바꿔달라는 것입니다. 물론 건물을 제가 그 전에 앞쪽에 말씀을 드렸는데 건물을 일직선으로 세운다는 취지를 봤어요.

그런데 건물을 똑같이 일직선으로 건축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율성과 미래성도 봐야 되는 것인데 거기는 아니라는 얘기예요. 정 근처에 해야 된다면 관용차 주차장이 있는데 그쪽에 하든지 아니면 뒤에 주차장이 있잖아요. 아니면 뒤에 보면 테니스장도 있고요.

테니스장 많이 안 쓰잖아요. 아니면 테니스장에 민원동을 짓게 되면 옆에 부지가 있으니까 차후에 변동사항을 가지고 할 수도 있고 이런 장기적이고 미래적인 체계를 가지고 건물을 지어야지, 몇 십 몇 백억이 들어가는 돈을 한정 공간에 아기집을 짓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아니거든요. 민원동은 민원이 계속 올 것이란 말이에요.

더 오면 더 오고 차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지금보다 축소된다는 보장은 절대 없어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 위치에 짓는다고 한다면 나중에 후회하고 민원이 더 발생할 수 있어요. 지난 번 정책협의회 때 과장님이 안 계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셔서 위치를 정하셔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하나는 보령시에 보면 1,500건 정도 자투리 시유지가 있어요. 다 보령시 재산인데 적게는 1평부터 100평이 있는데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려고 하면 최소한 몇 백 평, 몇 천 평은 되어야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자투리땅이 사실적으로 보령시의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재산의 구실을 못하고 잠자고 있다고 보거든요. 지금 예산도 넉넉하지 않고 필요한 예산도 많고, 사업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회계과에서 전반적으로 보령시를 한번 점검을 해서 옆에 10평도 있고, 1평도 있고, 60평, 70평도 있어요.

그런 것들을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살 수 있다든지 순위가 있잖아요. 그러면 주민들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생기고, 우리시에서는 잠자고 있는 재산이 살아서 움직여서 보령시 발전에 쓰임이 될 수 있는 예산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이 바쁘시겠지만 전체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정리를 하셔서 살아 움직이는 예산으로 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꼭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