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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348회 제3운영위원회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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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마지막으로 4페이지 신년인사회에 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번에 의회 신년인사회와 구청 신년인사회가 같은 날 진행이 됐는데요. 당일 본 위원에게 너무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구청 신년인사회 때, 이거는 주요 업무계획과 다르게 본 위원의 개인 발언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구청 신년인사회 때는 공식적인 행사기 때문에 의원들마다 자리가 배정이 되어 있고 의원들의 네임텍이 다 붙어 있습니다. 본 위원은 구청 신년인사회 시작하기 30분, 1시간 전에 와서 변전소와 관련된 촉구 결의 행사를 입구에서 같이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시작하고 오세훈 시장 입장과 함께 본 위원도 행사장에 들어가서 자리에 착석하려고 보니 본 위원 자리가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앉아 계셨던 분이 자리를 이동하시고 제 자리를 봤더니 아까까지 확인을 했던 제 자리에 네임텍이 없어진 겁니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봤더니 제 네임텍이 찢어지고 구겨져서 그 자리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동료의원이 행한 행위인데요. 그날 본 위원 너무 끔찍했습니다. 너무 끔찍했고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 의회에서 발생할 수 있나, 저는 본 위원을 향한 테러라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사자인 본 위원은 그렇게 느꼈습니다. 물론 이게 의회사무국의 문제는 아니고 의원 개인의 심각한 비도덕적인 행위인데요. 의회사무국에서도 조금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행사에서 네임택이 있는 경우에는 의원의 네임택이 훼손되지 않도록 좀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자 발언 기회를 얻었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