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위원 감사드리고, 지금 기업유치는 인구와 세수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이기 때문에 수도권뿐만 아니라 모든 도시들이 사활을 거는 것 같아요. 어떤 지역은 보니까 토지매입비 30%만 가져오면 땅 매입비와 건물까지 지어준다는 지자체도 있고, 특히 재정적인 여력이 넉넉한 수도권 인근의 도시들은 지방보다도 좋은 조건을 내세우는 것 같아요. 사실 기업유치가 획일화되어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면 기업유치도 하나의 비즈니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기적이고 전문적이고 기업과의 인맥도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역경제과 공무원분들께서 밤낮없이 열심히 하시는 것을 아는데 그런 기업유치를 했다가 다른 부서로 갈 수도 있고, 거의 보면 2년 이상은 계시지 못하잖아요.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제가 건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그런 부분에서 접근을 했을 때 기업유치가 총체적으로 갔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는데 예를 들어 기업유치전문가 한 분을 초빙해서 산자부나 중소기업벤처부 퇴직공무원 출신 중에서 투자유치담당관이라는 제도를 둬서 지역경제과 투자유치담당관이 같이 가면 훨씬 더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