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동대문구의 거점이 청량리가 돼야 된다. 그런데 지금 청량리를 보면 한심하게 짝이 없잖아요. 여러 가지 면모를 봤을 때 지금 65층, 가장 랜드마크가 되어 있는 아파트가 들어와 있지만 그 주변 환경을 보면 아직도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재래시장 문제도 빠른 시간 안에 현대화로 좀 개발시킬 수 있는 그런 조건도 만들어내야 될 것이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하화 문제도 빨리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그런 일들이 오늘 해서 내일 뚝딱 되는 일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생각할 때는 공무원들은 끊임없이 서류와 공문이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뭔가가 느껴질 때 주민들은 그때 ‘우리 공무원들이 일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일들이 빨리 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어서 올해도 발 빠르게 애 좀 많이 써줄 것을 당부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신 구민회관 부지, 이거 굉장히 몇 년 동안 탈도 말도 많았던 곳이에요.
이곳을 처음부터 신축했더라면 예산을, 큰 차이도 나지 않았어요. 그때 85억이라는 큰돈을 들여서 저기를 했는데 거기에 조금만 더 했으면 아마 현대식으로 훨씬 더 유리하게 쓸 수 있었을 텐데, 또 그때는 그때대로의 행정의 어떤 방해물이나 문제점들이 있어서 못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서울시 부지하고 우리 구민센터 부지하고 LH 부지 매입을 진행해야 된다, 그러면 매입을 진행하기 위한 진행 상황은 어떻게 진행이 어디까지 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