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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49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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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동대문구의 거점이 청량리가 돼야 된다. 그런데 지금 청량리를 보면 한심하게 짝이 없잖아요. 여러 가지 면모를 봤을 때 지금 65층, 가장 랜드마크가 되어 있는 아파트가 들어와 있지만 그 주변 환경을 보면 아직도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재래시장 문제도 빠른 시간 안에 현대화로 좀 개발시킬 수 있는 그런 조건도 만들어내야 될 것이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하화 문제도 빨리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그런 일들이 오늘 해서 내일 뚝딱 되는 일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생각할 때는 공무원들은 끊임없이 서류와 공문이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뭔가가 느껴질 때 주민들은 그때 ‘우리 공무원들이 일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일들이 빨리 좀 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어서 올해도 발 빠르게 애 좀 많이 써줄 것을 당부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신 구민회관 부지, 이거 굉장히 몇 년 동안 탈도 말도 많았던 곳이에요.

이곳을 처음부터 신축했더라면 예산을, 큰 차이도 나지 않았어요. 그때 85억이라는 큰돈을 들여서 저기를 했는데 거기에 조금만 더 했으면 아마 현대식으로 훨씬 더 유리하게 쓸 수 있었을 텐데, 또 그때는 그때대로의 행정의 어떤 방해물이나 문제점들이 있어서 못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서울시 부지하고 우리 구민센터 부지하고 LH 부지 매입을 진행해야 된다, 그러면 매입을 진행하기 위한 진행 상황은 어떻게 진행이 어디까지 되고 있습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