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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225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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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지금 도서민 여객선 지원을 하고 있는데 통영 같은 경우에 통영시민에 한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 통영도 섬이 많지 않습니까? 요금 50%를 지원해주더라고요. 제가 볼 때 취지가 무엇이냐면 요즘에 코로나로 어렵고, 섬에 관광객도 감소하고 해서 그런 것 같은데 한시적으로 언제까지 하겠다고 못박아놓지 않았더라고요.

제가 볼 때 특별하지 않는 이상 계속 지속될 것 같은데 보령시도 보면 보령시민 중에서 도서를 안가보신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선사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물론 섬 주민들께서는 많이 오면 불편함도 있겠지만 실제 전국적으로 많은 섬들이 둘레길도 만들고 하는 이유가 부작용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많기 때문에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도 고려되어야 할 것 같고, 지금 보면 다양한 시도들이 있더라고요.

여수 같은 경우는 11월부터 2월까지 외지에서 오면 50% 배 요금 할인을 해주거나 아니면 통영에서는 지금도 외지에서 단체로 20명에서 30명 이상 오면 40% 배 요금 할인을 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섬의 경제활성화나 관광객이 유입되는 효과도 있고, 선사에도 그냥 지원을 해주는 것보다 우리가 어느 정도 일정한 퍼센트를 지원해주면 서로가 더 떳떳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