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오세만 의원 발언
위원 노력하면 뭐해요, 이렇게 광고비가 많이 나가는데 이 돈 가지고 차라리 어민 복지로 주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군도 뭐 6개 시군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마는 우리 군이 자존심이 없는 거야, 예?
여기 끌려다니고 저기 끌려다니고 우리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툭하면 용역해주고 우리 공무원들 생각이 마인드가 어디 있냐 이거지. 내가 이거 박봉균 위원님 질의하실 때 우리 공무원들 바빠서 그렇다 그러는데 진짜 그렇게 바쁩니까?
아니, 머리가 전부 대학 나온 분들이 그렇게 아이디어가 없어요? 맨날 뭐 TF, TF 뭘 TF 해서 가져간 게 뭐 있어요? 양양군에 접목한 게 뭐 있냐고 형식적인 것만 가져가는 거지.
그렇다고 일하고 나 일했다고 급여 작으면 급여 작다고 얘기나 할 수 있는 거고 다른 얘기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실장님 한번 얘기해 보세요. 우리 공무원으로서 우리 양양군을 위해서 내가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용역 외에 우리가 직접 발주해서 한 게 있다 설계했다든가 우리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한번 업을 했다든가 이런 게 있나요?
없잖아요.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