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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284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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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나쁜 거예요, 과장님. 그 뜯긴 군수 관련 현수막 걸어놓은 사람이 자기 게 뜯겼어, 개인 재산을 투자해서 했는데. 그래도 그냥 항의하고 결국 감수할 수밖에 없어요.

내가…… 불법이라 하니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그 사람이 “왜 내 것만 떼었어? 저런 것 저런 것 왜 안 떼어?” 이렇게 항의했냐고요?

뭔 얘기냐면요, 그 불법 현수막이라는 거를 철거하기 위해서 다른 선의에 어쩔 수 없이 걸어놓았던 것까지 싹 떼었단 말이에요. 그게 아무리 불법 현수막이라도…… 아시지 않습니까? 현수막 게시대 몇 개 있어요?

공급·수요 맞춰갑니까? 그래서 불법으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잡힌 행사들 좀 홍보해서 하려고 하는 것들…… 거기 보면 무슨 식당 개업해서 뭐 팔겠다는 것 없어요. 다 그래도 작은 단체지만 행사하겠다는 것들이잖아요.

군수 관련 현수막 떼겠다고 그것까지 다 잡아 뗍니까? 그리고 담당님 나와서 인터뷰하실 때 뭐라고 그랬어요? “불법 현수막인데 무슨 지시가 필요하냐?

내가 결단해서 다 떼었다.” 그러면 지금은 현수막이 또 붙어 있던데 그때하고 지금하고 입장이 바뀌었습니까? 그 바뀐 입장은 뭔가요?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