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봉균 의원 발언
위원 됐습니다. 제가 팀장님까지 법적으로 문제 삼고 싶지는 않고요. 대신에 솔직한 답변을 해줬으면 좋겠어서 하는 얘기인데, 이렇게 중소기업, 작은 기업들, 우리 지역에 있는 업체들이 능력이 없다는, 어떤 실적이 없다는 것 때문에 자꾸 빠져나가는 거예요, 일들이.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우리 지역의 업체에다가 수의계약을 하자는 좋은 취지란 말이에요, 이게. 그런데 계약하자마자 다른 데서 제품 생산된, 거의 완제품에 가까운 것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쪽으로. 그러면 의미가 없는 거예요.
차라리 강원도로 풀든 전국으로 풀든, 8억 정도 되면 강원도 입찰까지는 되겠죠. 그렇게 풀면 유수히 많은 업체들이 서로 경쟁해서 공사 단가도 낮아질 거고 그럴 것인데 왜 수의계약을 해서 한 업체에다 다 주면서 결국은 이 제도의 장점도 못 살리면서…… 이런 게 특혜라는 거예요. 한두 건입니까, 이게, 한 업체?
수의계약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