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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23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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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이 사업에 있어서 집행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협조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색거리를 만들 때 상인들이 협조를 하고,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협력을 했을 때 훨씬 더 기대효과는 크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시민들과 그런 고민을 같이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마지막으로 보령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의 고민이 인구증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지금 타지역의 예가 잘 나와서 이 사업에 대해서 제시를 할까 합니다. 강원도 어느 지역에 보면 교육복지정책사업을 시행함으로써 18년도부터 고등학생 입학생 수가 졸업생 수를 능가한 예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 예를 우리도 적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그 지자체에서 인구가 감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했으면 좋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식이 떨어지지 않고 우리지역에서 계속 공부를 하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고민에서 교육복지정책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교육복지정책의 첫 번째 주요 핵심은 교육비를 전문대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주고 주소를 자기지역에 가지고 있으면 타지역에서 공부는 할 수 있잖아요. 세계 100대 대학 이런 곳에 들어가면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주거할 수 있는 주거비를 50만 원 지원해주니까 대학생은 주거비는 해결이 되고, 그 예산을 어떻게 조달하냐고 고민을 했을 때 우리보다 작은 지역인데 그 지역에서는 행사경비나 1회용 행사 소모예산 이런 것들을 줄이고, 교육정책에 대해서 예산을 편성해서 젊은 친구들이 이 지역으로 오는 인구증가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도 벤치마킹을 하는 것이 좋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교육정책을 세분화해서 아이돌봄부터 시작해서 학원을 가기 어려운 아이들과 돈이 없어서 못 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회관을 만들기도 하고, 귀농·귀촌이나 어촌으로 오는 그런 분들도 보통 오려고 하면 어린 아이들이 있으면 교육 때문에 귀촌이나 귀향을 하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거기는 그런 시스템이 구축되다보니까 귀촌·귀농분들도 증가하는 시책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장님이나 국장님들 선에서 우리시에서도 깊이 있는 교육정책서비스에 대해서 고민하면 인구에 대해서 플러스 효과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