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한동인 의원 발언
위원 다음에는 어차피 몇 분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웅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것인데요. 지금 보령시 예산에 더 많은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료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이야기하신 시장의 역할은 동료위원도 말씀하셨지만 기업유치와 산단의 조성문제는 시장님이 중심이 되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는 주문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사무실에서 보고를 통한 전화 접촉 정도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웅천일반산업단지와 비슷한 시기 또는 그 이후에 조성된 산업단지가 있습니다.
남공주 일반산업단지가 있습니다. 2023년에 완공되게 되어있고, 분양을 올해부터 했습니다. 그런데 분양가가 70만 원인데 분양률이 3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다행으로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만 2016년부터 조성하고 분양계획을 세운 우리시는 하나도 분양 건수가 없다가 과장님 취임하시고 한 건을 만든 거예요. 그리고 예산에 조성된 예산 일반산업단지가 있고, 신소재 일반산업단지가 있습니다. 여기는 100% 분양이 됐습니다.
분양가도 우리보다 높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기 바라겠고, 그렇기 때문에 위원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 겁니다. 지금 산업단지 조성에 우리시가 최선을 다하고 있고, 우리가 해오고 있는 분양방식이 맞는 것인지 걱정을 하는 겁니다.
과장님 2019년에 10월, 11월, 12월에 걸쳐서 지방신문, 지역언론을 통해서 MOU체결에 대해서 대대적인 홍보를 했습니다. 기억하시죠? 시기가 다 2005년 10월, 11월 12월입니다.
이 시기에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 다행이다 싶었지만 결국은 다 허수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언론에는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이런 것이 바로 전시행정입니다. 실적은 없고, 내용은 없는데 우선적으로 홍보에 너무 치중하는 것이 아니냐해서 시민들이 걱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