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한동인 의원 발언

23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한동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사실 행감에서 민원성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데 졸속행정의 표본이라서 잠시 얼른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사진을 띄워주세요. (자료화면 띄움) 여기가 어디냐면 한전아파트 입구입니다.

죽정동이거든요. 왼쪽에 승용차 한 대가 서 있는데 저것을 찍은 시간이 출근시간 즈음입니다. 그러니까 주차된 차가 없는데 활동시간이 되면 자영업하시는 분들과 주변의 상가를 이용하시는 분들로 인해서 왼쪽에 주차되어 있는 곳이 꽉 찹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면 전봇대 두 개가 막혀있습니다. 왼쪽에는 주차가 되어 있고, 저쪽에 전봇대가 있으면 아이들이나 보모차를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에게는 통행할 곳이 없습니다. 도로과에서 저 전봇대는 이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게 왜 졸속행정이냐면 처음에는 경계가 양쪽으로 다 있었는데, 상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상가분들이 도로 옆으로 차를 대니까 큰 차가 못다니게 되었습니다. 지역민들의 민원이 있어서 주차할 수 있게 오른쪽 턱을 낮춰놨습니다. 그런데 민원이 들어오니까 턱을 또 철거해서 차를 양쪽에 주차를 할 수 있게 되고, 또 민원이 들어오니까 한쪽을 어쩔 수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서 경계선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런데 저렇게 되다 보니까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시청 게시판에 계속올라왔는데 기억하십니까? 통행로를 만들어 달라는 겁니다. 인도를 통행할 수 있게.

주민들과 상가분들의 의견이 다르니까 그때 그때 졸속으로 안을 받아들여서 궁여지책으로 순간순간 민원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데 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상가를 이용하는 분들과 상가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주차할 곳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한전아파트 안으로는 주차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주차장 확보를 요구하시는데 저기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의 토지 소유자께서 토지매각 의사가 없어서 4, 5년을 저런 상태가 유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보령시 직원분이 자제분이 되시는데 사정을 이야기하시고 동의를 얻어내신 것 같습니다.

저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