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한동인 의원 발언
위원 맞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무분별한 개발에 찬성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시설은 갖춰져야 되고요, 말씀하신대로 기존에 환경들을 가지고 친환경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연환경을 최대한해서 지금 도에서는 원산도 휴양림인가요? 공원조성에 대한 계획이 다 나와 있더라고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난개발을 하자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준비는 해야 하는데 물론 원산도의 터널을 착공하는 것이 섬주민들의 생활의 개선 이런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현실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오게 돼 있습니다. 지금도 주말에 코로나만 아니면 3, 4천 명의 관광객들이 오고 있는데요. 이거는 보령의 이미지 문제일 수 있거든요.
자연환경만 보고 가는 게 좋다면 제가 말씀을 드릴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가 원산도에 대한 해양 관광 도시로써 늘 시장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기반시설에 대한 부분도 늘 말씀하셨고요.
그런데 전혀 과장님이 말씀하신것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동안 시가 부르짖었던 내용하고는 전혀 다르거든요. 전혀 준비를 하지 않으신 거예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지금 도시 계획조례 300m 이내에 10가구가 있지 않거나 하수처리 시설이 준비돼 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아요.
이런 논의조차 관련 부서에서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 위원들이 이런 준비나 어떤 부분들을 집행부서에서 그동안 충분히 준비를 해 왔다고 생각하기는 어렵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