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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용식 의원 발언

23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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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 과장님 저도 5쪽에 보면 삽시도 둘레길 보수연장 그다음에 삽시도 둘레길 똑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저희가 의회에서 9월에 삽시도를 갔었거든요.

제가 생각할 때 보령에서 가장 긴 섬 둘레길인 것 같고요. 사실은 원산도라는 것이 주변섬과 연계해서 여러 가지 관광이라든가 여러 가지 방법이 연계된다고 보거든요. 우리가 섬에 갈 때 배타고 갔다가 나오는 것은 아니거든요.

보고 걷고 먹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원산도도 보면 한번 와서 재미가 없으면 안 옵니다. 주변의 섬들과 연계를 해야 하는데 거제나 통영이나 여수 같은 경우에도 거제, 통영도 비진도, 매물도, 만지도, 연화도, 우도, 지심도 다 둘레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사실 통영이나 거제가 풍경이 뛰어나서 가는 부분이 있지만 섬들에 대한 둘레길이든가 인프라가 잘 되어있다는 거죠.

여수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낭도, 상화도, 금호도, 거문도, 하화도 그런 섬들이 둘레길 자체가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볼 때 삽시도 같은 경우에는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었냐면 일단 우리가 항에서 내렸을 때 어디를 가야 둘레길의 시작점인지 찾지 못했어요. 또 하나는 중간에 가다가 갈림길이 있고요.

이리로 가야 하는지 저리로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종점 구역에서 어디를 가야 배를 타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부분을 디테일하게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관광과도 오셨기 때문에 같이 협의하고 소통해서 해주세요.

어차피 지금 둘레길을 만들어놨고, 원산도라는 해저터널이 개통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