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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박광수 의원 발언

29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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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현남 쪽에는 서퍼들이 많이 오는 서퍼의 고장, 현남 죽도해변 기준으로 해서. 그쪽에 보면 상당히 관광객이 많이 줄어서 제가 쭉 다니다 보면 하루에 10명 보기가 어려워요. 그다음에 상가가 거의 다 공실이 돼서, 그저께 또 한 집 나갔어요.

그래서 지금 현남면은 경기가 최악인 것 같아요. 그래서 페스티벌하고 연계가 돼서…… 서퍼는 여름철에 하는 것보다는, 여름에는 파도가 없잖아요. 과장님, 아시죠?

여름에는 파도가 없어서 서퍼에 대해서는 크게 효과가 없을 거예요. 봄, 가을, 겨울. 겨울은 또 추워서 그렇고 봄이나 가을에 파도가 많이 인단 말이에요, 특히 가을철에.

여름에는 파도가 거의 50일 해수욕장 개장하면 한 열흘도 파도가 없어요. 그거를 감안하셔서 지금 현남이 관광객이 줄어서 아우성인데 이런 페스티벌 같은 거라도 한번 큼직하게 인구해변이나 아니면 죽도, 대부분 죽도해변에서 많이 할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도 해가면서 크게, 아까 오세만 위원님 얘기하셨듯이 규모도 좀 키워서 이렇게 해서 홍보를 많이 해서 페스티벌 개최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현남이 관광객, 서퍼들이 다 죽음으로 해서 제가 봐서는 한 3년은 고생해야 될 거예요. 악성루머 때문에 지금 다 안 오잖아요. 아시겠지만 마약했니 어쩌니 이런 악성루머 때문에 다 떠나고 학부모들이나 이렇게 오지를 않아요.

양양 죽도해변에는 가지 말라는 명령이 떨어졌는지 절대 안 오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검토를 해서 우리 현남 쪽에도 큰 페스티벌을 가을에 하는 게 좋을 거예요, 여름에는 낙산에 하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거 좀 검토해 보시고요. 현남 쪽에 한번 나와 보셨나요? 한번 담당자들하고 현남에 나와서 지금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한번 보시고 대책이 좀 있는가?

설문조사에도 보셨지만 양양은 관광으로 먹고 살아야 된다는 게 1순위잖아요. 그렇죠? 관광개발, 관광 유치하고 이런 부분들.

하여튼 그거를 나가서 현 실태가 어떤지 상가가 어떻게 얼마나 빠져나갔는지, 하루에 몇 명이나 오는지 이런 것도 점검 좀 해주셔서 서퍼들을 많이 유치할 수 페스티벌이라든지, 다른 어떤 방법이 있는지 연구를 해서 대책 좀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