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한동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9쪽에 보면 7월 2일 계약날짜에서 위탁자가 보령시장 김동일로 되어있고, 수탁자가 축제관광재단 이사장 김동일로 되어있습니다. 위탁자와 수탁자가 동일인이거든요.
그런 것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축제관광재단의 이사장으로 시장이 꼭 되어야 하는가, 이 부분은 앞으로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축제재단의 지도 감독기관이 관광과인데 그러면 수탁자에 이사장이 시장인데 이게 제대로 지휘감독이 될지, 물론 잘하시고 계신 것은 알지만 제대로 된 지휘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느냐 하는 우려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건의를 해주세요.
축제재단에 이사장을 공모해서 전문가나 명망가를 영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거의 다 시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아니면 축제재단이 잘 돌아가면 자체 내부승진도 할 수 있는 것이고, 내부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부분이니까 굳이 축제재단의 이사장을 보령시장이 해야 되는 부분은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