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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330회 제2사회문화위원회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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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발언권을 주신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김용균 대변인님께 강원특별자치도 처음 출범하는 데 맞춰서 지난 2년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의회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에 다시 한번 뵙게 돼서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안전건설위원회에 있었다 보니까 업무 연찬이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궁금한 점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실의 홍보예산이 전체 한 67억 8,900만 원 정도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도 이미지 제고ㆍ홍보가 56억이고 홍보간행물 발간이 한 3억 9,000만 원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홍보에 한 4억 4,000만 원 정도 소요되는 것 같은데 예산 배정이 어떻습니까, 이게 전체적으로 적정합니까? 56억이 이미지 제고ㆍ홍보에 사용되고 나머지 홍보간행물이라든가 온라인 홍보에 4억하고 3억 정도 이렇게 소요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배분이 적당한지에 대해서 약간 의문이 있고, 제가 전체적으로 디테일하게 이 부분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다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많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도 마찬가지이지만 강원도도 아무리 훌륭한 일을 많이 하더라도, 조기에 큰일을 막아내고 도로를 뚫고 이런 것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홍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강원도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도 홍보가 정말 중요하다, 도민들이 알아야 잘했는지 못했는지 평가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홍보가 정말 중요한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동트는 강원’ 말씀하셨고 SNS를 통해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들었는데 아마 우리 도가 서울시에 비하면 도민 1인당 홍보예산에 지출되는 비용들이 다소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역 17개 시도 중에서 우리보다 더 적은 홍보예산이 있는 지역도 있겠지만 우리 강원도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예산을 좀 더 확장해서 홍보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우리 도에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통 우리 강원도 18개 시군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시군에 대해서만 관심이 많지 강원도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춘천시에서 올라왔습니다만 춘천시 출신 의원님들이나 춘천시는 예산 규모가, 춘천시도 홍보예산이 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마 한 1억 몇천 정도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강원도는 한 6억 8,000, 7억 정도 예산이 있는데 18개 시군을 전체적으로 커버하는 것으로 봤을 때 이 예산이 많은 예산은 아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는 시를 홍보하는 것에 전체적으로 포커스를 딱 맞추다 보니까, 언론사 내지는 공중파ㆍ지상파 뉴스 이런 것을 보면 춘천시가 접하는 면이 있고 강원도가 접하는 면이 따로 있지만 우리가 메인뉴스를 봤을 때 우리 강원도가 좀 더 많이 노출되고 도의 역할들이 많이 부각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대변인께서도 정말 중요하지만 뒤에 앉아계시는 여러 과장님들이 좀 더 역할을 많이 해 줘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