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호균 의원 발언
위원 3만 8,000명, 10년 사이에 딱 1만 명이 줄었습니다. 정주인구가 이만큼 줄어든다는 얘기는 결론적으로 시민들의, 아니면 좀 광범위하게 보면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영위되지 않는다, 또한 먹고살 거리가 없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정주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고 우리나라 전체의 추세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울ㆍ경기 쪽을 빼고 나머지는 전국이 인구소멸지역으로 되고 있고 강원자치도 같은 경우에도 3개 시, 춘천ㆍ원주ㆍ강릉을 빼고 나머지 15개 시군은 인구소멸지역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다시 생각해 봐야 되는 게 정주인구가 줄어드는 것만 생각하고 손 놓고 있을 수 없잖아요. 그러면 생활인구를 늘려야 되는데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관광국이 가장 큰 책임의 중심에 서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