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왕규 의원 발언

330회 제4기획행정위원회2024-07-05

김왕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발언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양구 출신 김왕규 위원입니다. 특별자치추진단장님과 과장님들, 직원분들, 이런 자리에서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오늘 특별자치추진단장의 업무와 관련해서는 제가 현직 공무원으로 있었을 때 담당했던 업무이기도 합니다. 제가 담당국장으로 있을 때 특별자치도 입법화를 준비하던 과정이 있었고요, 또 범도민후원회를 구성하는 이런 절차를 준비했었는데 사실 제가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될까 안 될까 그런 걱정도 많이 앞섰었는데 어느새인가 입법화가 이루어지고 또 자치도가 출범해서 지금 제3차 개정까지 온 것을 보면서 사실 상당히 감회가 깊습니다. 그리고 또 그간, 저는 입법화까지는 못했지만 우리 공무원들께서 많은 고생을 해 주셔서 지금 강원특별자치도가 정상적인 궤도에 올라가는 과정에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고생을 하셨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가 현장에 나가서 보면서 느낀 것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해서 우리 공직자들이나 도민들,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셨는데 사실 지역에 가 보면 “강원특별자치도가 뭐야?”, 아직까지도 그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달라진 게 뭐가 있어?”,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저희가 오늘 업무보고를 보고 있지만 공직자들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성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여기 보니까 홍보도 많이 하시고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도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이 왜 부족하다고 생각할까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