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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주경 의원 발언

241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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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잘 들었습니다. 최주경위원입니다. 53쪽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사업 자료를 확인하니까 94년부터 재가복지사업을 쭉 해왔더라고요. 94년도에 제가 확인을 하니까 그때는 시 복지관에서만 재가사업을 할 수 있었지, 민간복지관에서는 그런 사업들이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나 정말로 필요로 하는 재가복지시민들이 소외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수년이 흘러서 현재 21년도에 보면 시 복지가 아닌 민간복지에도 이 사업들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다고 판단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 시점에 와서는 이런 사업들이 민간복지관으로 이양을 하고, 시 복지관에서는 조금 더 차별화된 그런 사업들로 변화를 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주무부서에서 현실에 맞는 그런 업무체계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중간관리층이나 최종결정자나 이런 분들이 적재적소에 적극행정을 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칭찬도 해주고 상도 줘야하는 부분이고요.

작년에 제가 방과 후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제가 확인을 한 결과, 현재 사업들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하고 있다는 의견들이 나왔고, 그때는 하다가 맞지 않고, 적절하지 않고, 부모나 아이들한테 불편한 것이 있어서 아이들이 중간에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만 지금 체험 위주로 해서 여러 가지를 하니까 잘 호응하고 즐겁게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칭찬드리고 싶어요. 업무의 일련 과정 속에서 그런 것들을 회복하고 극복해서 시민들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은 공무원들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서 칭찬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공주에 대표적인 사례를 확인을 해보니까 어른놀이터가 있더라고요.

그 옆에 어린이놀이터도 같이 하는 곳도 있어요. 어린이놀이터에 있는 곳에서 어른놀이터를 만들어서 아이들을 어떨 때는 보호하는 면도 있고요. 그런 것이 최우수사례로 충청남도에서 각광을 받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복지사업을 대체할 수 있는 사업도 되는 건가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