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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종수 의원 발언

332회 제2농림수산위원회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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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폐비닐 하는 데는 이장님들이 이 부분 때문에 지역 농가들하고 많은 다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버리지 말라고 그래도 몰래 갖다 놓고 하다 보니 마을에서 그것을 공동처리하느라 고생도 많이 합니다. 하여튼 마을의 갈등 요인이 이런 부분입니다.

또 농가에서 가장 쉬운 방법 하나는 소각하는 겁니다. 소각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지금 여기 더 들어가줘야 될 부분이 말이죠, 이왕 이 조례를 만들 거면 완벽한 조례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거기에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게 차광막, 폐차광막, 또 폐점적호스, 폐포트판 또 폐고추끈,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이 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들이 처리가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낮에는 환경감시원들이 단속하잖아요, 그렇죠?

밤에는 감시원들이 안 나오잖아요. 밤에 슬쩍 다 태우는 겁니다. 그게 다 어디로 날아갑니까?

공기로 해서, 우리 공기가 오염되는데, 추후 이런 부분들이 대두되거든요. 이런 부분을 방지하자면 이 조례에 추가로 꼭 들어가줘야 될 부분이 폐점적호스, 그다음에 폐차광막, 폐고추끈, 폐포트판, 이 부분 정도는 기본적으로 들어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석면, 폐석면, 조금 전에 존경하는 권혁열 위원님께서 먼저 지적하신 그런 부분들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줘야 될 부분이거든요.

이분에 대해, 위원장님.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