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루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적어도 이 아동 놀이터를 이용하는 그 우리 학생들이 이제 저학년일수록 더 많겠죠. 그럼 이제 이 친구들이 나름대로 이 환경에 적응을 하고 또 프로그램들을 이용을 할 때 자꾸 사람이 바뀌는 건 저는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행정지원과에도 행정지원과에도 제가 말씀을 하나 드린 게 저희 하물며 이 행정에서 임기제 공직자분들 전문을 요하는 임기제 공직자분들도 결국 결과론적으로는 정규직 전환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제대로 한 번씩도 하고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10년 가까이 전문을 요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을 다른 지자체로 저희가 뺏기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역량을 이 진안에서 교육만 시켜주는 거예요. 그리고 결국은 어느 정도 역량이 되면 다른 곳으로 가버릴 수밖에 없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물론 과장님께서 아까 우리 인건비 총량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말씀해 주셨지만 정말 기본적인 아이들이 더구나 면 지역에 교육이 소외된 아이들입니다. 이런 부분 하나도 신경 써주지 못하는 우리 진안군의 행정이라고 하면 인구유입 저는 희망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세밀한 복지들이 다 촘촘하게 이루어져야지 농촌 유학도 의미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4조 진안군 아동 놀이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보면 제4조 설치 운영에 군수는 놀이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군 소속 직원을 배치하여 놀이터를 운영하게 할 수 있다는 조항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이 부분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공무직을 염두해서 이 조항을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그런 복지 공간에서 단순히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또 그런 대상자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하면 이거 책임은 누가 져야 됩니까? 행정의 몫 아니겠습니까?
강력하게 주장하셔서라도 저는 이분들의 인력도 고용, 저는 보장도 해 드려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야 그러니까 자꾸 우리가 인구 유입, 인구 유입만 생각을 하는데 정작 이 진안에서 살고 계신 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떠나가는 경우는 왜 생각을 안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잘 고민하셔서 우리 진안군 아동 놀이터 지속 가능하게 가야 되는 기관 아니겠습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하셔서 우리 대상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