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루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제 물론 저희처럼 좀 열악한 환경에서 또 특히나 전문직을 가진 우리 의사분들이 이런 농촌 지역을 좀 선호를 안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잖아요. 그래서 이제 공중보건의에 의존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제 그러다 보니 실은 공중보건의 같은 경우는 어떠한 소속감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뭐 상사분의 어떠한 지시에 뭐 따를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크게 뭐 이렇게 개의치 않으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결국에는 우리 의료원에서 그 의료의 서비스를 받아야 되는 우리 군민들이 고스란히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부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소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의료원의 응급 서비스 관련 응급실에 공중보건의가 4명이 배치가 이렇게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긴급한 상황에서 응급실을 이용하시는 우리 군민들이 이분들이 어떠한 책임감이 없고 군민들을 진짜 어떠한 이렇게 그 관심과 배려로써 접근을 하시는 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한 민원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적어도 저희는 이제 제가 아까 이따가 의료원 관련해서 좀 질의를 드리려고는 하는데 정말 응급한 상황에서 찾는 거잖아요.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응급 전문의도 배치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저희처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공중보건의에 지금 의존을 하다 보니까 이러한 부분이 계속 악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의견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5페이지에 한번 보시겠습니다. 지금 이제 보건지소하고 보건진료소 관련해서 자료를 제출을 해 주셨어요.
제가 지금 보건행정과 관련한 자료를 좀 같이 참고를 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전체적인 인력은 우리 또 소장님께서 관리를 하셔야 되기 때문에요. 지금 보건행정과 25페이지를 보면 보건지소 진료소별 현황에서 일반직이 적게는 1명, 많게는 3명이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간제가 또 1명이 동향면만 배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진료 실적을 한번 봤어요. 그런데 24년하고 25년도하고, 진료 실적의 순위는 똑같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데가 마령지소 그다음에 주천보건지소 그리고 백운보건지소, 성수보건지소 그리고 동향보건지소가 그래도 다섯 번째로 우리 주민들이 많이 찾으시는 진료 보건지소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간제 인력 배치를 왜 동향면에다 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