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위원 지금도 경작을 포기하고, 농민들이 고령화되어 피로감이 많고요. 축제라는 것은 그 마을의 소득창출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사현포도 같은 경우도 제가 이것을 하는지도 몰랐어요. 은행마을축제는 한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사현포도축제는 보령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감대형성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 농업기술센터에 농업정책과도 있고, 농업지원과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술보급이나 특성화된 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게 전혀 없고, 농민들한테 전적으로 맡겨서 비료와 농약을 지원해주는 것이 끝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움이 있고, 사현포도축제 같은 경우도 역사가 있고, 사현포도축제 단지가 있잖아요.
그래서 기술개발과 이런 행사를 할 때는 세세하게 시민들 어느 곳에서든지 찾아올 수 있게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청라은행마을 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을주민들과 마을안길 가꾸기부터 시작을 해야될 것 같아요.
테마가 없잖아요. 아니면 그쪽에 다 넘겨서 우리는 나몰라라 하시든가 둘 중에 하나만 하셔야지, 지원과 자문까지 다 해주시면서 그렇게 준비하시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구체화해서 신경을 쓰시거나 아니면 축제재단에 넘겨서 거기에서 전문적으로 하게 하시든가 그런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과장님이 생각을 하셔서 예산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에요. 이 돈 갖고 하기도 벅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세한 행사계획을 가지고 예산을 더 들이더라도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