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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루라 의원 발언

303회 제9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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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루라 위원입니다. 26년도 본예산 뭐 예산 심사를 지금 이제 다 마쳤고 계수조정까지 다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항상 이 계수조정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은 저희가 이 자리에 본인의 개인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닌 진짜 2만 4,000여 명의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을 대표하는 한 사람의 공인으로서 앉아있는 자리입니다.

저희는 군민들께 그러한 일을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제대로 계수조정을 잘했는지는 좀 의아함은 아직도 남습니다. 저희 진안군 같은 경우는 지금 대규모 사업에 따른 군비 미편성 미매칭을 한 사업이 무려 본예산에도 18개 사업이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저희가 군비를 조금 더 절약을 해서 대규모 사업 매칭이라든지 아니면 정말 적재적소에 필요한 그런 복지 예산에 투입을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또 군민을 대표하는 일꾼으로서 군민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목조전망대 130억 사업 그리고 우리가 지금 꽃탑 설치하는 사업이 홍삼축제 때 1억 6,000만 원으로 4,000만 원이 증액된 2억 원에다가 군민의 날까지 추가를 해서 총 1억 4,000만 원이 증액이 됐습니다. 이런 예산은 아깝지 않으십니까?

그러면서 어린이집 관련해 가지고 우리가 환경개선하는 사업들 3,000만 원 전액 삭감을 하는 게 뭐가 그렇게 부끄럽습니까? 차라리 전액을 삭감하시든지 아니면 전액을 편성하시던지. 참 부끄러운 줄 아셔야 됩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에 다른 사업들은 당연한 것이고. 이런 사업들이 왜 아깝다고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가 우리 집행부에 대해서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의회가 바로 서고 질서를 바로 잡아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