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한창수 의원 발언

333회 제4농림수산위원회2024-11-25

한창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횡성 출신 한창수 위원입니다. 원미희 의원님, 시기적절하지는 않지만, 사실 지하수 관리에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조례를 통해서 지하수 관리가 잘 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좋은 조례 발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수를 지금, 제가 공공의 일을 거의 한 15년 했는데요. 지원사업에서 처음에, 이건 조례하고 관계 없는 얘기입니다.

지원사업을 하는데, 예전에는 소공, 중공, 대공 이렇게 세 가지로 지하수 개발을 나눴습니다. 옛날에는 지자체에서 1년에 거의 50개 이상 관정이나 지하수를 팠습니다. 지금은 정책이 있다 하더라도 소공일 경우에 10개도 못 파요.

지하수가 이미 고갈돼서 없다는 얘기죠. 중형이 최소 600만 원부터 하는데요, 작은 것은 200만 원 하지만, 중형도 지금 파면 잘 안 나와요. 중형은 어느 정도 파느냐면 100m 정도 팝니다. 100m 정도 파는데 암(巖)이 나와서 어려움을 겪고 그렇지만, 물이 이미 많이 오염되고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이 조례를 통해서 물 관리, 지하수 관리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조례를 구체적으로 보기보다는, 이런 조례를 통해서 지자체나 많은 데서 관리가 잘 되겠죠? 특히 오염 문제는, 지하수를 이렇게 하다 보니까 구멍을 여기저기 많이 뚫어요.

이것 관리를 안 하는 문제도 심사숙고해서 앞으로 조례로 담았으면 하는 그런 생각인데 그런 생각을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원미희 의원님?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