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은순 의원 발언
위원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장님 말씀 가운데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그래요. 우리가 일단 시민의 부름을 받아서 왔으면 내 개인의 생각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거지 내 개인적인 주장을 하기 위해서 의회 의원이 됐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지금 위원장님께서 계속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하면서 우리를 다 설득하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합당하지 않은 말씀이라고 보고요. 하여튼 절차 과정에서 조금 대화가 안 통하고 서로가 이런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위원장님 역시 우리 위원회하고 전혀 대화가 없었어요.
전혀. 그러면 그 과정을 똑같이 밟고 계신 거예요. 그리고 아까 인사권을 시장님이 가지고 계신다고 하지만 인사권 내지 조직개편도 사실은 뭐 자치단체장님의 권한이니까 다만 우리가 의견을 제시해서 이런 점은 개선해 주시고 그러고 나서 우리가 동의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런 건데 지금 우리가 원한 것은 세 가지를 주고받고였어요.
총 여섯 가지죠. 근데 최종수정안은 두 가지였어요. 두 가지에다 그다음에 국 명칭 바꾸는 것까지 해서 세 가지였어요.
그러면 어느 정도 선에서 이게 크게 뭐가 없다면 마음을 좀 뭐 하시고 한번 이렇게 해서 이거를 상정해서 되고 안 되고는 우리 위원들한테 맡겨주시고 상정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