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그런데 워크숍 시간이 언제예요? 보통 우리가 설명회 같은 것 할 때 낮 시간대에 하지 않습니까, 2시 내지 3시, 빠르면 11시나 10시.
그런데 그 시간은 다 근로 활동하는 시간인데 누가 이 설명회를 와서 관심 있게 보겠냐 이 말입니다, 저는. 거기 있는 분들만, 단장님 말씀이면요, 한정된 인원만을 가지고 우리가 설명회를 개최하는 거고 이것을 하는 거예요, 한정된 인원만을 가지고. 제작 부수를 보면 굉장히 적어요.
이 부수로 과연 얼마만큼 할 수 있냐 이 말이죠. 앞에 보니까 카드뉴스 또는 홍보물 제작, 홍보영상 이런 게 있어요. 12페이지에도 보니까 온ㆍ오프라인 매체 활용 홍보가 있어요.
온라인 매체는 SNS 올라가면 동영상 조회수나 이런 것을 보고 우리가 수치로 확인이 되겠죠. 그런데 과연 152만이 봤다는 퍼센티지가 나올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 수치가. 홍보에 대해서 바꾸자고 하는 게 뭐냐면, 제가 지금까지 홍보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다시 도민들이 특별자치도 붐을, 우리가 처음에 추진해서 국회 통과돼서, 행안위 소위에서 발목잡힐 때도 어려웠지만 도민들이 목소리를 냈던 것처럼, 우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홍보를 통해서, 도민들이 더 크게 외칠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 댐 지원 이런 것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단장님. 우리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가지고 지금 다시 도민들이 불을 지필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것이지, 댐 지원 이런 특례를 갖고 와서 “이런 특례는 이렇게 적용됩니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원하는 특례가 왜 안 되는지를, 다시 할 수 있는 홍보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시간이 끝났기 때문에 이따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