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재웅 의원 발언
위원 좀 안타깝네요. 이것은 위원님들하고 같이 상의해서 조정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뿌리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 해서 사업설명자료 18쪽, 이게 ’15년부터 ’25년까지 연례반복사업으로 10년 가까이 진행해 온 사업입니다, 도 지원사업으로.
우리가 뿌리산업이 취약해 가지고, 강원도에 제조업이 자리 잡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도장이라든가 금형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여기 강원도에 없어요. 다 수도권으로 가서 해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엄청 번거롭고 물류비도 많이 들고 그렇다 보니까, 제조업이 뿌리를 못 내리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 지점에서 우리가 10여 년 전부터 뿌리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지원을 해야 되겠다 이런 문제의식에는 닿았었는데, 이게 뭡니까. 6,000만 원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22년에 9,000만 원, ’23년에 6,300, ’24년에 6,000, ’25년에 6,000, 자부담 비율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고, 이렇게 해서 우리 강원도의 뿌리산업 기술이 발전하고 안착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