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은순 의원 발언
위원 지금 40억을 들여서 이 공모사업을 한다고 해서 작년에 우리가 얘기를 할 때 뭐라고 했냐면 총사업비는 40억이고 건축비가 15억 정도 추정했는데 건축비가 자재도 오르다 보니 21억이 넘어도 어렵겠고 그다음에 운영비를 따져봤거든요. 그랬는데 이것을 만약에 우리가 위탁을 줘도 공공플랫폼 인건비가 5명 기준으로 1년에 1억 5,000만 원, 전기료, 보험료, 기타사무실 운영비 해서 계산을 해보니까 3억 원 정도 예산이 나왔어요. 그리고 운영상에 전기자전거 및 킥보드 등을 임대사업 수익금으로 위탁을 받게 되면 충당해야 하는 입장이거든요.
쉽게 따져서 연간 3억 정도의 가장 기본적인 수익이 창출돼야 해요. 그래서 우리가 너무 사업성이 약하다, 희박하고 게다가 연간 365일 중에 11월부터 2월까지는 날씨가 춥고 장마가 겹치다 보니 1년에 170일 정도밖에는 운영을 못하겠다 해서 다시 재검토 하자고 소장님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거든요. 그래서 용역도 중지돼서 무슨 방안이 어떻게 됐나 하고 봤더니 소장님이 가신 뒤로 이것 기존사업을 변경한다고 변경사업 내용을 갖고 오셨어요.
기존사업은 전기자동차, 킥보드 120대 운영, 공공플랫폼 구축 및 시설위탁, 사회적 협동조합 역량강화 이렇게 해서 기존 사업 내용이 왔고요. 지금 변경하는 것은 전기자동차가 120대인데 전기자동차만 하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