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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은순 의원 발언

259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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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저도 의회에 진짜 노조라는 그런 단체가 들어와서 우리 의원들한테, 의결권이라든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침해했다는 것은 저도 분노해요. 우리 의회를 어떻게 봤길래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하고 성명서까지 발표하나. 그거에 대해서도 저도 한 이틀 깊이 생각해 봐도 우리 의회가 정말 그런 단체에 침해받고 그러면 우리 의원이 앞으로 어떻게 의정활동을 마음 놓고 하겠어요?

진짜 그 자체가 너무나 정말 어려웠어요, 그거를 그렇게 하기에는. 그러나 왜... 우리 쪽에서도 성명을 발표하고 싶었어요.

저도. 우리 의회의 의결권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을 침해하는 사건이거든요. 그럼, 우리 의원들이 그렇게 당해야 하나 이런 것도 속상했고요.

그러나 이게 그만큼 또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 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흘러갔나, 또 우리가 찬성하는 마당에 또 막 뭐라고 말도 못 하겠고. 그래서 여러 가지 많은 고민도 깊이 했는데 어쨌든 위원장님이 이거를 떠맡아서 그렇게 막 사회의 질타 대상이 된 것에 대해서도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어쨌든 우리 세 명 다수가, 또 전체 의원 중의 다수가 그냥 해주기를 원하니까, 뭐 속된 말로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 말도 있는데 가까이 있는 우리 의원의 소원을 한번 들어주면 어떻겠나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