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왕규 의원 발언
위원 일견 이해는 가지만 사실상 우리 신경호 교육감님이 ’22년도에 취임을 하셨잖아요. ’22년 7월 1일 자로 취임을 하셨는데 사실 작년도 성적이라고 해도 벌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있었고 그때 시험을 본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1년 반에 집중적인 공부를 해서 시험을 봤는데 전국의 최하위라는 것은 납득이 안 가거든요, 아무리 좋게 이해를 하려고 그래도. 사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때부터 준비를 하지만 가장 집중적으로 하는 시기는 고2, 고3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한 과목도 아니고 두 과목이 전국 최하위, 나머지 한 과목은 전국에서 15위, 이것은 납득이 잘 안 가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들고요. 금년도까지 하면, 사실 금년도 수험생들은 고1 때부터 고2, 고3을 다 했기 때문에 금년도 학생들의 수능 결과를 보면 그간 교육청에서 학력 신장을 위해서 펼쳤던 그러한 교육정책이 제대로 됐느냐, 아니면 안 됐느냐 하는 부분에 대한 평가를 바로 받을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에서 금년도 평가결과를 기초로 해서 전체적인 학력 신장에 대한 교육정책을 다시 한번 재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