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복 의원 발언
위원 그렇습니다.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도민들이 어디를 바라보느냐면 우리 도와 시군을 바라봐요. 이럴 때 가장 중심에 서야 되는 곳이 경제국입니다.
그리고 우리 공직자들입니다. 공직자들이 얼마큼 정직하고 바르게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등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 강원도 경제국의 정책을 지난해 정책보다 새롭게,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정책으로 어떻게 하면 지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가, 한 가지 한 가지 꼼꼼하게 따져 가지고 지원해야 되지 않겠는가.
막무가내로 소상공인들한테 대출을 3,000만 원 해 준다, 1,500만 원 해 준다, 이런 막무가내가 아니라 저 사람한테는 3,000만 원이 필요한데 저분한테는 5,000만 원까지 필요하다, 그럴 때는 규정대로 3,000만 원을 해 주고 2,000만 원은 다른 방법으로라도 지원해 줘서 그분의 사업이 잘 번창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도해 주는 것도 우리의 임무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국장님, 올해 경제국의 모든 직원분들이 다 우리 집이다, 우리 부모다, 우리 형제다, 우리 조카다라는 마음으로 도민들을 감싸안아 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드리면서 오늘 업무보고의 마지막 발언을 하겠습니다. 열심히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